1석 잠식...예기치 않은 전도양양 했던 사람의 1석 명퇴, 그리고 1석도 신설 보충하지도 못한 승진TO 등 혼돈의 국세청 3급 승진인사는 특정인 1인<=인사권자>의 독점적 인사권 속에 과연 누구에게 행운의 승진티켓이 돌아갈지 여전히 오리무중+안개정국 그 자체다. 과거 역대 국세청장 등은 하마평과 소문을 흘리고 했지만, 현재의 행시37회 전현 국세청장은 요지부동+난공불락 속의 따로국밥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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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성동, 류충선 감사, 김준우 역외정보, 김진현 감찰담당관 등이 행시출신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유력후보 라면, 비고시 세대 9기 청일점 남영안 세원정보, 일반공채 김휘영 국세청 대변인 등등이 임박한 3급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다.
1>이번 승진인사는 1~2차례에 걸쳐 단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정통 인사통 관계자의 전언 속에 이달 말에서 내달 초 경 3석 내외에 대한 인사 발표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취재 파악되고 있다.
2>모 전 부이사관 사안이 아직 OO에 사안 계류 중인 관계로 혼돈의 인사판세를 겪고 있는 국세청 3급 승진은 행시는 철저한 깃수 順으로 45~6회, 이후 47회 등의 선에서 승진인사 가 단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이에 비해 비고시 출신은 세대와 일반공채로 나뉘어 연령 順+조직기여도 順 등과 함께 인사권자의 심중에 깊게 자리잡은 인물이 승진티켓을 거머쥐게 될 것이 확실시 된다.
4>다만, 이번 3급 승진인사는 장권철 전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의 명퇴신청으로 누가 이 몫으로 승진을 하게 될지 인사권자의 복인과 용인술이 초미의 관심인사로 중점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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