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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맞수 한판(10.31)]3인 3색=인사행보, 정점에서 국세청 조사국장 놓고 판세 형성(!)
[단독]-"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 ...3순위에서 ㅇ 순위로 급부상...인천지청장 역임 후 양 李 국장 제치고 올라 서, 정치적 인사에 방점"-[강민수 국세청장...친정체제 최 적임자 차기 수도 서울청장 유력후보"
기사입력: 2024/10/31 [05:18]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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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은 행시37회 연임 하에 강-정-민(강민수-정재수-민주원) 트로이카 체제가 구축, 예의 엄정한 차, 차기 리더그룹, 후계구도를 형성 탄탄한 시스템과 더불어 매우 안정적인 인재풀이 이뤄졌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강민수 국세청장 체제 하에 행시39회 3인(차장, 서울+중부청장) 삼각 트리오 구축 포진이 이뤄진 이후, 또 그 이후, 즉, 차차기 1급 3인 방이 자연스럽게 형성 이른 바 세대교체가 단행됐다. 그 정점은 바로 국세청 조사국장, 개인, 법인납세국장 등을 말한다.

 

1>이는 이른 바 정치적 인사의 한 단면으로, 현 정부 들어 오호선-정재수=민주원 3대 째 국세청 조사국장<아래 참조>이 승계된 가운데 내년 상반기로 빅3 1급 트리오의 인사판세가 어김 없이 승계됐다.

 

2>여기서 실세 3인방 인사판세=후계구도는 강민수 국세청장(1순위)을 정점으로 정재수 서울청장, 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 등 3인이 전격(전면)에 포진된 셈이다.

 

3>내년 6월말을 깃점으로 "강~정~민" 대표적 삼각 트리오는 물러 설 수 없는 맞수 한판 인사의 핵심 중심 축이 된 것으로 집권 여당 당대표+비대위원장 등 인사변수와 판세형성에 따라 엇갈릴 운명의 마지노선에 서게 될 전망이 유력시 되고 있다.

 

4>이에 앞서 올 연말에 1차 내전에서 1급 부산청장으로 누가 가게될 것인지 여부가 주요 인사 쟁점으로 떠 오른 것이다. 이에 따른 1급 부산청장 유력후보로는 1)이승수 개인, 이동운 법인납세국장 등 행시41회 권 두(2) 후보를 필두로 2)비고시 세대출신 김진우 서울청 조사4국장이 승진대상에 전격 합류한 바 없지 않다.

 

5>민주원 조사국장은 강민수 청장과 운명을 같이 할 막강 O순위 참모진으로 하루에 수 십번이상씩 상호 국정현안에 정담을 나눌 위치에 있다. 국세청 조사국장은 국세청 차장과 서울+중부청장 과는 달리 파트너가 돼 국세청 대내외 조사+정보를 관장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6>한편 국세청 수뇌부는 이제, 행시37회 강민수 청장 정점 하에 정재수 서울청장, 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 등 3각 트로이카 체제로 국정현안을 매조지 하고 있는 것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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