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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인사비화(9.12)]막강 순천고 출신...중부+광주청장, 강남세무서장 배출[포토]
[단독]-"김재철 수도권 중부청장, 양동구 광주청장, 장신기 강남세무서장...채병호 전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성북+서광주세무서장) 등 역임"
기사입력: 2024/09/12 [09:49]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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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재철 전 중부청장<64년. 전남 장흥. 순천고. 세대4기. 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청 대변인. 국세청 납보담당관 등 역임>은 막강 순천고 출신 중 맏형이자, 대표 선두주자로 수도권 중부국세청장과 세대출신 첫 국세청 명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다. 탁월한 정무적+균형감각을 보유한 김재철 전 중부청장은 지장+용장=덕장 리더십과 불세출의 배려와 온정을 베푼 세대출신 거목으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칭송과 호평이 자자하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양동구 전 광주청장<66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대5기.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중부청 감사관. 서인천세무서장 등 역임>은 중부청 감사관 시절, 보기드문 대내외 업무역량을 최고조로 발휘, 국세청 감사+특히 감찰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놓은 공로가 여간 적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장신기 신임 강남세무서장<67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대5기. 중부청 납보관. 광주청 조사1국장. 국세청 대변인(2년). 등 역임>은 김대지 전 국세청장 시절, 부이사관 승진을 하고도 대변인을 2년 역임한데다 명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던 김재철 전 중부청장의 후임 대변인으로 명성을 날린 바 있다. 고공단 진입 교두보인 역량평가를 통과하고도 연령명퇴 제한 때문에 고공단 진입의 꿈을 뒤로 한 채, 전국 133개 세무서장 중 0순위 1번지 강남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채병호 세무법인 성수 대표세무사+전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62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대2기. 성북세무서장. 서광주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 등 역임>은 인사의 달인(達人), 임환수 전 국세청장이 호남출신 임에도 그의 실력과 리더십을 높이 사 그를 매우 아꼈다. 자제 분 결혼식 주례도 서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한편 그는 김현준 전 서울청장 시절,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데 국세청에서의 마지막 공직생활을 삼포(영등포, 마포, 반포세무서장) 서장 중 한(1)곳의 소소한 꿈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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