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69년. 서울. 영일고. 고려대. 행시41회.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인천국세청장. 서울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가인재원.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국세청 부가세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수영세무서장  등 역임>은 본청(세종청사) 주요 보직과장과 특히 서울+중부+부산청 1급 3곳 지방청 조사1국장을 역임한 행시41회 대표 선두주자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민주원 신임 국세청 조사국장<사진>은 지방청장, 서울+중부+부산청 조사1국장, 본청<세종청사> 세원정보, 부가, 소득, 혁신정책담당관 등을 두루 역임한 경륜의 차세대 핵심리더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세평과 호평이 매우 좋다.

민 조사국장은 수도 서울청 조사1국장에서 2급 수도권 인천국세청장을 1년 역임한 이후 본청으로 입성, 분주하면서도 선제 세목을 다루는 국인 개인납세국장 직을 소리없이 정중동의 자세로 업무를 독려해 왔다. 

인천청장 시절엔 새 정부 들어 새로운 인사패턴에 첫 적임자로 낙점, 3백만 인천 관내와 경기북부권 등 수도권 2급 지방청의 납세자에겐 양질의 납세서비스와 종사직원에겐 고품격의 국세행정 전개를 해 나가 그의 리더십을 인정 받아 본청<세종청사> 국장으로 입성한 실력파이자 열정적 업무 능력의 소유자로도 유명세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강민수 국세청장의 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 임명을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경륜의 포용적 리더십을 보유한 리더들로 분석+평가를 하면서 시대 흐름에 딱 맞는 인사가 아닐 수 없다고 호평일색에 다름 아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핸)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