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철 전 역삼세무서장<61년. 전북 전주. 전주해성고. 세대2기>은 서울청 조사4국 등 특별세무조사국 만 17년을 역임한 특별조사통으로 불리우는 지와 덕을 겸비한 롤모델 세무서장으로 일컬어진다. 특히 그는 탁월한 정무적 균형감각을 보유한 몇 안 되는 중량급 리더로도 손꼽히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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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2기출신에 우영철 전 역삼세무서장<사진>이 있다면, 비록 마지막 명퇴를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조사2과장으로 퇴임한 채병호 세무사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채 세무사는 서광주, 성북세무서장 등을 역임한데 이어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을 역임 하다가 후진을 위해 명퇴를 한 바 있다.
한편 임광현 전 차장과 임성빈 전 서울청장이 서울청 조사4국장을 역임할 때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장을 역임 한 바 있던 우제홍 전 역삼세무서장(세대3기)은 강남 합동청사 뒷 편에서 세무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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