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광주국세청장 유력후보로 중점 거명되고 있는 박광종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67년. 전남 광산. 광주살레시오고. 세대5기>은 지난 인사에서 본청(세종청사) 국장급으로 입성하지 않고 현 보직에서 잔류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박광종 국장은 차기 국세청장 인선에서 특정후보가 인선될 경우 세대출신 비고시 1급 후보로도 중점 거명 중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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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광주국세청장을 놓고 박광종 중부청 조사3국장<사진>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양동훈 국세청 징세법무국장과 최재봉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등 2명이 중점 가세 이른 바 3파전 양상이 중점 전개 중이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에 따르면 차기 광주청장 유력후보로 박광종 국장이 가장 유력시 되고, 행시출신 2인 행시39회 최재봉 국장과 양동훈 국장 등이 역시 중점 거명되고 있다는 주장과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 광주국세청장의 경우 행시출신은 선호도가 매우 떨어지는데 상대적으로 대전청장과 인천청장 등이 선호도가 훨씬 더 높다는 게 지청장 인사를 앞둔 상황에서 고공단 국장급의 내부적+일관된 공공연한 비밀에 해당된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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