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국세청장<사진 앞줄>과 이청룡 전 대전국세청장<사진 가운데>...지난 2019. 4.3일자 인천국세청 개청식 현장 사진>.................................@강민수 국세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취임 후 첫 단행한 당상관 등용문인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는 행시, 비고시 출신 공히 깃수 順에 방점을 둔 바 있다. 행시는 46회, 세대는 8기 등으로 이젠 열심히 일한 사람에 대해 3급 승진티켓을 쥐어 줄 전망이 확실시 된다. 그냥 쉽게 주지 않겠다는 얘기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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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국세청장<사진>이 청장 취임 후 단행 한 첫 3급 부이사관 승진 4명(장우정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 김범구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이광섭 국세청 조사1과장, 박인호 광주청 조사1국장)에 대한 인사 이후 남은 3~4석에 대한 승진자가 누가 될지가 물밑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초미의 관심사로 중점 대두되고 있다.
1>이와 관련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김준우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이법진 국세청 감찰담당관, 전애진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행시출신 3인을 손꼽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는 인사판세다.
2>이에 비해 비고시출신의 경우, 김휘영 국세청 대변인과 남영안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등 2명을 역시 손꼽는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국세청은 10, 16~23일 등 10월 말경에서 11월 초경엔 남은 3석 내외에 대한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반면, 오는 11월15일을 깃점으로 하반기 명퇴 간부진은 1, 2급 지청장급에서 각각 1명, 3급 부이사관급 1명, 66년생 세무서장급 12명 등 일단 15명에 대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명퇴예상 간부진과 수도권과 서울청 등에서 3~4명선, 지역지방청 산하 세무서장 O명 등을 포함 연말엔 18명 내외의 세무서장급 이상 간부진이 명퇴신청을 할 것으로 어렵지 않게 전망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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