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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전남본부, 청마의 해 꿈 담긴 메모장 공개 전시
기사입력: 2014/01/17 [10:03]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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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전남본부  사옥 1층에  청마의 해 소망을 담은 메모장이 공개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온투데이뉴스 김대혁 기자

‘청마의 해 ,  모두 꿈을 같이 꾸자’

청마의 해를 맞아 한전전남본부(본부장 여성구)에 직원들의 소망과 꿈이 적힌 메모장이 공개적으로 진열돼 눈길을 끌고 있다.메모 진열장 가운데는 집사광익(集思廣益,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라는 조환익 사장의 신년 화두 사자성어가 자리를 잡고 있다.  한전 전남본부 직원은 250여 명이고 이들 모두 냈지만 그 중 100여장을 골라 사자성어 주위에 붙여 노출시킨 것이다.

내용 중에는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내용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한국전력이 전기를 다루는 공기업인 만큼 일하는 과정의 안전을 기원하는 무사고 소망의 글도 많았다.
또 직장인으로서 승진과 승격을 간절히 바라는 메모장도 다수 눈에 띄었다.
마지막으로 전기 품질이나 최우수 본부가 되길 바라는 소망이 담긴 메모장도 보여
전남본부 직원들의 애사심을 확인시켰다. 
여타 개인적으로 바라는 구체적 소망도 그대로 표출되어 이 건물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임을 방증시켜줬다. 

이런 새해 소망이 담긴 꿈 메모장은 2일 시무식에서 여성구 본부장의 아이디어로 현실화 됐다.

한전 전남본부 노문철 경영전략팀장은 “생각과 꿈이 없이 사는 사람과 그 직장은 성장이 멈춘 것이나 다름없다”며 “집사광익(集思廣益,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에 근거를 두고 새해에도 더 생각과 꿈이 많은 직원, 생각과 꿈이 많은 직장을 만들기위한 즉석 이벤트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꿈은 한 사람이 꾸면 꿈에 불과하지만 모두가 한가지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한전 전남본부는 올해 자신들의 꿈을 메모장 내용대로 오롯이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전 전남본부는 지난해 전기품질과 안전 그리고 청렴성 등을 기준으로 하는 평가에서 전국 지사 14개 중 2곳이 받는 ‘s’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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