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터지는+말리는 승진인사...고공단, 특히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강민수 국세청장 또 순서와 깃수 順에 우선하는 인사로 귀결될지 아니면, 파격 인사 단행될지 여부, 그것이 문제로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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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시작된 차기 부산, 인천지청장...행시41회 권 대(對) 세대6기=또 불꽃 경쟁"
@...명퇴신청이 임박한 연말 국세청 두 곳 지청장과 3급 부이사관급 3명선 등에 대한 승진인사에 대한 유력후보들이 중점 거명되고 있는 가운데, 차기 1급 부산청장, 2급 인천지청장, 그리고 고공단 승진 2석+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5석에 대한 파견과 복귀 인사에 물밑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1>1급 부산청장엔 비고시 출신 김진우 서울청 조사4국장을 비롯, 행시41회 권 빅3(민주원 조사, 이동운 법인, 이승수 개인국장 등) 등 3~4파전 양상이 중점 전개될 전망이다.
2>이어 비고시 고공단 국장 승진은 고영일 대구청 조사1국장과 김학선 서울청 감사관 등이 일합을 겨룰 전망이다. 행시출신의 경우 이태훈 국세청 인사기획과장의 연임 또는 국장 승진의 경우, 외부파견 또는 부산청 조사1국장 영전이 유력시 된다.
3>행시출신의 경우 행시45회 2인<박정열 외부파견, 최종환 중부청 조사2국장 등>이 고공단 반열에 올라 있는 만큼, 다른 행시45회 고공단 또는 행시46회 첫 고공단 승진 반열에 오르는 인사는 여러 의미를 담기에 충분하다.
4>부이사관 승진의 경우 김준우 역외정보담당관, 이법진 국세청 감찰담당관, 한지웅 성동세무서장, 류충선 국세청 감사담당관 등이 물밑 경합 중이다.
5>한편 비고시 출신 가운데 3급 부이사관 승진은 김휘영 국세청 대변인과 남영안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2인이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취재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두(2) 사람 모두 승진을 시킬 지 아니면, 둘 중 누구 만을 승진 시킬 지 오직 OO 마음인 관계로 이 대목 또한 여간 귀추가 주목되지 않는 인사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임에 틀림 없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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