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신임 국세청 기획조정관<69년. 전남 나주. 대일고. 한양대. 행시42회. 서울청 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국립외교원. 부산청 조사1국장. 서울청 감사관. 중부청 납보관.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국세청 소득지원과장. 기재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여수세무서장 등 역임>은 서울+중부+부산청 등 3대 1급 지방청 주요 핵심 조사국장을 역임한 전형적인 조사기획통으로 탁월한 정무적+균형감각을 보유한 행시42회 맏형 으로 이번에 인사권자인 강민수 국세청장이 국회담당 국장인 기획조정관으로 전격 발탁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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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국세청 기획조정관<사진>은 행시42회 맏형이자 전남 나주+한양대 출신으로 1급 3개 지청 주요 핵심 조사국장을 역임한 전형적인 조사기획통으로 유명하다.
1>행시42회는 김재웅 신임 국회담당 국세청 기획조정관을 필두로, 강성팔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박종희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김오영 서울청 송무국장 등 4명이다.
2>강민수 국세청장이 이번에 그를 본청 국장으로 낙점 발탁한 데는 오는 10월경 예정돼 있는 국정감사에 앞서 나아가 69년생 맏형 국장과 탁월한 업무능력 등을 감안 한데 따른 인사라는 전언과 후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 사이에서 서울청 조사1국장 영전 설설설(說)이 적지 않았었다.
3>한편 행시42회 중 서울청 조사4국장을 역임한 바 있는 동기생 박종희 국장은 당초 예상을 뒤로 하고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으로 전보된 바 있다. 나아가 강원출신 김오영 전 중부청 조사1국장은 서울청 송무국장으로 전보 돼, 이들 3인 동기생과 본청(세종청사) 입성을 하지 못하고 수도 서울청에 남아 있게 됐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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