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째 공석 중인 수도 서울국세청장(!)"...*오상훈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60년. 서울. 수원수성고. 서강대. 행시43회.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고공단 승진(2023. 1.1) 헌법재판소 파견.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인천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행시출신 최근 첫 감찰담당관. 서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시흥세무서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1과 2계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2과. 국무총리실 파견 등 역임>은 공석 중인 수도 서울국세청장 직무대행 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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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도 서울국세청장...행시39회, 오호선 대(對) 정재수===마지막 진검승부(!)"
제26대 강민수 국세청장이 취임한 지 7일 째 되는 날에도 공석 중인 1급 이상 국세청 차장과 수도 서울청장은 아직 누가 낙점됐는 지 오리무중+감감 무소식이다.
1>다만, 김창기 전 국세청장과 김태호 전 차장 만이 정든 국세청을 뒤로 한 채 후임 인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청장 직무대행은 오상훈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사진>이 직제+서열상 근무 중이다.
2>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두(2) 인사안을 놓고 물밑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이를 중점 종합 보도해 볼 때, 국세청 차장과 서울청장, 중부청장 등이 가시권에서 행시39회와 비고시(세대) 출신 가운데 1급 2~3석에 대한 인사가 검증에 들어가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8월 초순경 전격 발령이 날 전망이다.
3>현재 6인 지방청장은 오호선 중부청장, 김동일 부산청장, 박수복 인천청장, 신희철 대전청장, 양동구 광주청장, 윤종건 대구청장 등 6명이며, 기관장급인 한경선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등이 국세청 수뇌부를 형성하고 있다.
4>차기 서울청장은 오호선 중부청장과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 등 2파전 양상으로 온갖 카더라 통신과 소문, 하마평 등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물론 용산 대통령실의 최종 선택과 결정, 그리고 향후 인사프로젝트는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서울지방경찰청장)의 인사청문회 이후 임명이 결정되면 후속 치안정감, 치안감 등에 대한 인사와 국세청의 경우 1급이상과 고공단 국장급 인사가 엄중 예고돼 있다.
5>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국민의 힘 당 대표로 선출된 상황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국세청 조사국장은 이승수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69. 서울. 영동고. 서울대. 행시41회>과 이동운 국세청 기획조정관<70년. 서울. 현대고. 서울대. 행시37회=행시41회 격>, 그리고 민주원 국세청 개인납세국장<69년. 서울. 영일고. 고려대. 행시41회> 등 2~3파전이 중점 전개 중인 가운데 "*이승수 국장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는 용산發 정통 고위 인사통 관계자의 전언도 없지 않다.
6>한편 국세청 조사국장 중 특히 서울청 조사1~4국장 등은 서울청장에게 복명을 하지 않고 본청장인 국세청장의 지휘하에 각자 주어진 업무영역이 전통적으로 엄존하고 있다. 차기 인사에서 서울청 조사1국장은 김재웅 서울청 조사2국장이, 조사4국장은 김오영 중부청 조사1국장 등 행시42회 출신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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