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화제=국세청 신설 세무서-(12.6)]국세청...6 대(對) 0~내년 신설세무서 없을 듯(!)
[단독]-"국세청 매년 세무서 신설 1~2곳 씩 신설 개청...6곳 신설 역사(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창조정책과장 때 가장 많은 개청 역사 간직=그 때가 호(好) 시절=현 이동운 기획조정관(국회담당 국장)"
기사입력: 2023/12/06 [08:43]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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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내년 신설될 세무서가 전무한 점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표출하면서도 다른 사정기관에는 남아 있는 대 납세자와 정보소통 창구인 *세정협의회 폐지에 대한 부활 소식이 없음에도 진한 아쉬움을 표출하고 있기도 하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내년 국세청의 세무서 신설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세청이 한 때 세무서 숫자를 무려 6개나 신설 개청한 역사가 없지 않아 격세지감의 세월을 여실히 실감나게 하고 있다는 전언.

 

그 때는 바로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 행시39회>이 창조정책과장 시절 무려 6개소나 신설세무서를 개청한 역사가 없지 않은 가운데 이동운 국세청 기획조정관<70년. 서울. 현대고. 서울대. 행시37회>의 인사와 업무상 행보(국회담당국장)에 최근 시선이 집중.

 

한편 국세청의 세무서 신설은 1)관내 납세자에게 양질의 납세서비스와 2)지리적으로 원거리 납세자를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위치하는 등 의 관점에서 매년 기본 1~2개소 씩 신설개청을 해 오곤 했지만, 내년엔 단 1(한)곳도 신설세무서 개청 소식이 없다는데서 비롯.<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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