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전 중부청장<63년. 경기 포천. 배문고. 서울대. 행시36회.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서울청 세원분석+조사2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등 역임>은 지난 정부 첫 1급 중부청장으로 영전을 했으며, 영호남 대표 선두주자인 김희철 전 서울청장,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 등에 이은 차남 격 경륜의 유력 수도권 1급 중부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임환수 전 국세청장으로부터 인사상 적잖은 견제와 OO인사를 당한 바 없지 않았으며, 현재는 태영건설 사외이사와 OOOOOOOO 등을 맡고 있는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출신<수원 소재>이며, 임채주 전 국세청장의 사위이기도 하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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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세공무원교육원장과 최근 교육원장에서 지방청장으로 영전한 사람들이 약 5명으로 행시 4명, 세대 1명 등인 가운데 기관장급인 교육원장 인사가 적잖은 관심인사로 급부상.
이를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고참 모 국장이 갈 것 같다고들 내심 전망을 하고 있어 관심이 증폭.
역대(+최근) 교육원장 중 지방청장을 역임하는 등 영전을 한 사례는 5인<아래 참조>이며, 행시출신이 4명, 비고시 세대출신은 1명 등으로 나타난 상황으로 최상로 전 원장은 현직에서 후진을 위한 용퇴를 하게 돼 행시출신에선 유일하게 지방청장을 못 나간 경우로 기록.
특히 김용균 전 중부청장은 지난 정부 첫 1급 중부청장으로 영전을 한 케이스로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에서 서울청 조사2국장으로 전보된 특이한 케이스 인사에다, 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 모 지금도 모 지방청사 앞에 여전히 남아 있는 oo카드 사안<*중략>에 의한 인사로 서울청 세원분석국장으로 자리이동 후 본청 개인납세국장에서 1급 중부청장으로 나간 독특한 인사의 진기록 보유자 이기도.
한편 이현규 전 인천청장의 경우도 부산청 조사2국장에서 국세교육원장으로 전보된 뒤 또 서울청 조사3국장으로 전보됐다가 마지막으로 인천청장을 가게 돼 최근 이들 교육원장은 예나 지금이나 인사의 진기록과 질곡의 인사 기록을 남기게 된 묘한 인사 사례로 남기에 충분한 인사이기도.<다음호에 계속>
[최근 기관장급 국세공무원교육원장~지방청장 영전한 사람들]
1)김용균 전 중부청장...서울청 조사2국장, 세원분석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2)박만성 전 대구청장, 3)조정목 전 대구청장+정철우 현 대구청장.
5)이현규 전 인천청장...서울청 조사3국장~인천청장
*차기 교육원장...행시출신 유력시 속 모 국장 설설설(說) 파다한 분위기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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