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진검+끝자락 승부 임박 속...인사권력의 힘(力)을 확보할 사람과 그 반대 일 사람의 치킨게임의 서막(!)"...앞으로 약 한(1) 달여 상간에 국세청 최고위층의 인사행보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고, 그 후속 인사향배는 오는 5월 개각 여부에도 달려있다 아니 할 수 없다. 그 정점에 김창기 국세청장을 정점으로 1급 빅3, 그리고 행시38회 2인<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송바우 국세청 기획조정관>의 국장급 2급 지방청중, 민주원 인천+정철우 대구청장 등의 인사행보도 여간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는 점은 역시 마찬가지 끝자락 인사행보의 방점이기도 하다. 자신을 밀어주는 건전한 의미의 스폰서와 정치적 지원군이 엄존할 경우 그 분들은 승승장구의 길(道)을 걷게될 것이지만 그 반대일 경우 명퇴의 길을 걸어야 할 상황이 역시 엄존하게 될 분위기가 역력하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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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 된 올 상반기 국세청 세무서장급이상 명퇴(명예퇴직의 줄임 말=올 명퇴대상 연령 65년생)신청이 앞으로 약 1(한) 달 뒤인 오는 5.10일(사실상 마감기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기간 중에 후속 국세청 고위직에 대한 인사행보 등이 물밑에서 이제,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약 3~4단계로 구분이 될 전망이다. 우선 1)김창기 국세청장의 유임 여부, 2)빅3 1급 즉, 강민수 서울국세청장과 TK출신 2인 김태호 차장, 김진현 중부의 인사행보 여부와 함께 3)2급 지방청장과 고공단 국장급+3급 부이사관급 등의 명퇴, 4)세무서장급의 명퇴 등등이 인사행보와 맥이 닿아 있다.
1)2)3)번 중 최고위직은 오는 5월 개각 등과 연관돼 인사행보가 결정 날 전망이 유력시 되고 있는데 비해 이경열 대전+윤영석 광주청장 등은 명퇴가 유력시되고 있으며, 다만, 정철우 대구청장의 경우 1(일)보 전진과 명퇴 등의 경계선에서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나아가 민주원 인천청장의 국세청 본청 국장 입성 여부에 따른 인사행보도 주요 변수가 아닐 수 없는 가운데, 마지막 승부수와 끝자락 진검승부 등의 인사행보에 따라 향후 고위직 인사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3급 부이사관급 가운데 최인순 강남세무서장과 징계로 대기 중인 유병철 전 서울청 징세관 등은 오는 6월말을 깃점으로 명퇴수순을 밟을 전망이 유력시 되고 있다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전언도 없지 않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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