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고위직 중 엇갈릴 인사행보를 보여줄 65~6년생 고위직에 대한 인사전망대를 예상해 보왔다. 본디 인사에는 여러 변수가 작용하기 마련이지만, 적어도 50%는 적중율이 가능하리라 여기지 않을 수 없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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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3급 고위직에 대한 올 상반기 용퇴, 그리고 지방청장 영전과 유임과 전보인사에 해당<아래 참조>되는 고위직은 65~6년생의 경우 이들의 인사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릴 전망이지만 지방청장 등을 1년 역임한 경우는 후진에게 길(道)을 터주기 위해 정든 국세청을 떠나는 이른 바 용퇴의 길을 걷게될 전망이다.
[국세청 65~6년생 고위직 면면]
-윤영석 광주청장...명퇴 전망
-한재현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명퇴 또는 서울+중부청 국장급 전보
-최인순 강남세무서장...용퇴 전망
<이상 65년생 3인>
-윤종건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지방청장 영전 유력시
-양동구 국세공무원교육원장...지방청장 영전 유력시 또는 !
-신희철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지방청장 영전 또는 다른 국장 전보
-이경열 대전청장...6월말 명퇴 전망
-정철우 대구청장...6월말 명퇴 전망
-박수복 중부청 조사3국장...지방청장 영전 또는 타 국장 전보+유임
*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모 국장 전보 또는 !
-김길용 서울청 징세관...고공단 승진 또는 강남세무서장 전보 설설설(說)
<이상 66년생 고위직>
한편 오는 4월부터 본격화 할 국세청 올 상반기 명퇴와 그리고 지방청장 영전 등과 관련, 우선 65~6년생 고위직을 대상으로 인사행보를 전망해 보았다. 인사는 여러 변수가 작용하기 마련이지만, 위에 제시 한 바 대로 100%가 아닌 적어도 줄 잡아 50%는 맞지 않을 지 향후 인사행보를 예상+전망 해 보았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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