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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인사풍향계(2.16)]2급 지방청장 5곳 인사행보와 판세는(!)...미리 가보는 국세청 인사(!)
[단독]-"민주원 인천청장...변수(6월 인사에서 본청(세종청사) 국장 영전~후임 신희철 국장 물망 올라)..차기 2급 지방청장 4곳 소문, 하마평~설설설(說)"-[신희철, 윤종건, 양동구, 박수복 국장 등 물밑 입소문+설왕설래 한창]
기사입력: 2023/02/16 [05:06]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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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욱, 구진열 전 인천청장이 임기 1년을 다 하지 못하고 9개월여 만에 용퇴를 한 바 있고, 민주원 현 인천청장도 임기 6개월 만(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1년 역임 뒤 용퇴하게 되는 셈)에 본청 국장으로의 영전 설설설(說)이 확산일로에 있다. 후임은 동기생 행시41회<현재 인사요인에 해당되는 고공단 국장급이 무려 10선...이들에 대한 인사분류를 하지 않을 경우 국세청 고위직 인사에 대단한 혼선 가중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인사를 해야 함> 중 그 누군가가 후임으로 오든지 아니면, 비고시 중 윤종건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또는 박수복 중부청 조사3국장 등 누군가가 영전을 할 가능성도 중점 제기되고 있는 진격의 인사요충지 차기 인천청장 보직이 아닌가 싶다.<사진은 본지 기자가 지난 2019. 4.3 인천청 개청 당시(한승희 전 국세청장 시절, 초대 최정욱 인천청장, 강민수 서울청장=당시 국세청 기획조정관, 이청룡 전 대전청장=당시 중부청 조사4국장 겸 인천국세청 개청준부단장 등) 직접 촬영한 인천청사 입구 전경>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장일현 부산청장, 김동일 인천청장...설설설(說)~본디, 김동일 부산, 장일현 인천 설설설(說)에서 10명선 넘는 행시41회 출신 고공단 다수" 속, 사실여부를 떠나 지난 인사에서 갑작스레 행시41회 민주원 전 서울청 조사1국장이 깜짝 등장+발탁된 바 있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민주원 현 인천청장이 본청(세종청사) 국장으로 영전+입성하게 될 것이라는 전언과 주장, 그리고 인사분석과 진단에 무게와 진한의미를 담아 현실성+설득력이 매우 높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진격의 인천국세청장...앞으로 3개월여 후 진격의 인사요충지 이자 향후 2급 지방청장의 최대 변수가 될 인천청장의 인사행보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는 대구+광주청장 보다 수도권지방청장인 인천청장을 적잖게 선호하는 국장급이 엄존하고 있기 때문이다.<편집자 주>

 

@...5.10일<국세청 세무서장급 이상 고위 간부진 명퇴여부 최종시한이자 사실상 결정된 고위직 인사>을 약 3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인천청장을 필두로 2급 4곳 지방청장에 대한 물밑 하마평과 소문 그리고 이에 대한 설설설(說)이 확산일로+설왕설래가 한창.

 

우선 민주원 인천청장<69년. 서울. 영일고. 고려대. 행시41회>이 오는 6월말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모 국장(국세청 차기 조사국장 경쟁 등)으로 영전(+입성)을 하게될 전망과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후임은 행시41회 동기생이자 서울청 조사1국장 직 선임인 신희철 국세청 정보화관리관(66년. 전북 정읍. 전주상산고. 서울대. 행시41회)이 중점 거명 중이며, 신 국장의 경우, 인천청장으로 오지 않을 경우, 본청 다른 국장으로 전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언도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인사행보 상황.

 

대전청장은 윤종건 국장<아래 참조>과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등이, 광주청장엔 양동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대구청장은 박수복 국장 등이 각각 거명되고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

 

한편 오는 6월말 인사에는 1)국세청장 유임 또는 교체 여부, 2)빅3 1급에 대한 변화, 3)2급 4개 지방청장에 대한 변화, 그리고 차기 국세청 조사국장에 과연 행시41회가 발탁될지 여부 등이 주요 변수이자 인사요인으로 상정돼 있지만, 문제는 행시41회(이동운 서울청 조사4국장=행시37회로 41회와 동격)출신 국장급이 10명선 내외(인사에 참전과 영전+전보 대상인원)가 돼, 이들의 인사행보가 역시 주요 관심대상으로 급부상 중이기 때문에 인사의 한 가닥이 형성될 인사가 바로 오는 6월말 인사 이기도.<다음호에 계속>

 

[역대 인천국세청장]

-최정욱...전북. 행시36회

-구진열...서울. 행시37회

<위 2인 공히 9개월 역임 후 명퇴>

-오덕근...경기. 일반공채

-이현규...전북. 세대2기

-현 민주원 청장...서울. 행시41회

<5대 인천청장...6대 인천청장에 신희철 국세청 정보화관리~ 하마평 솔솔>

 

[2급 4개 지방청...차기 유력후보 국장급 면면]

-인천청장...신희철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양동훈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또는 (!)

-대전청장...윤종건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또는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광주청장...양동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또는 신희철 국장

-대구청장...박수복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 또는 본청 모 국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쉽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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