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국세청]차기 3급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는(!)...미리 가 보는 국세청 인사(!)
[단독]-"2월 중 단행 예상 속...이태훈, 고근수, 김대일, 박근재, 김승민, 김학선, 장권철, 고영일, 이광섭"-[4~5명 유력시 속...행시, 비고시(세대+일반공채) 고른 안배 인사에 방점~세대10기+경기출신 고영일 국세청 소비세과장 다크호스]
기사입력: 2023/02/08 [07:51]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달 중에 국세청(청장. 김창기)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이 중점 제기되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한 선택과 결정은 인사권자인 김창기 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의 심중에 달려 있긴 하지만 말이다. 현재,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 사이에서 중점 거명되고 있는 승진유력후보 들<아래 참조>은 행시출신이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비고시(일반공채+세대)출신도 고루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충청출신 유력후보들이 9명 중 무려 5명이 된다는 점에서 출신지역 다수 과장급 인사가 향후 어떤 결과물을 가져올 지 이 대목 역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국세청장 복심 과장 3관왕을 달성한 이태훈 인사기획과장을 필두로 행시, 비고시(세대+일반공채) 출신 등 약 9명이 차기 부이사관 승진후보로 물밑 소문과 하마평이 중점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

 

이 가운데 행시출신과 일반공채 출신은 다가올 승진인사에서 어느 정도 명암이 엇갈리고 있으나, 세대출신의 경우 인사권자인 국세청장이 어떤 인사카드를 쓰게 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

 

다만, 지역안배 측면에서 이들 9명내외의 본청 과장급 중 *충청출신이 과반이 넘는 무려 5명이나 된 다는 점이 적잖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다는 인사분석도 없지 않은 상황.

 

한편 이태훈, 고근수, 김대일, 김승민 과장 등은 유력+안정권이라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과 인사분석도 없지 않아 향후 추이에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국세청의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 판세 분위기.<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차기 3급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 면면]

-이태훈 국세청 인사기획과장...73년. 경남 사천. 창원고. 고려대. 행시46회

-고근수 국세청 감사담당관...69년. 전북 완주. 경동고. 한양대. 행시45회

-김대일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73년. 대전. 충남고. 한양대. 행시45회

-박근재 국세청 조사기획과장...75년. 충북 제천. 성동고. 성균관대. 행시46회

<이상 행시 4명>

 

-김승민 국세청 조사1과장...69년. 충북 옥천. 부천고. 한양대. 일반공채

<이상 일반공채 1명>

 

-김학선 국세청 장려세제과장...68년. 충북 충주. 충주고. 세대7기

-장권철 국세청 세원정보과장...70년. 대전. 대전명석고. 세대10기

-이광섭 국세청 대변인...70년. 경기 양평. 화곡고. 세대8기

-고영일 국세청 소비세과장...70년. 경기 평택. 평택고. 세대10기

<이상 세대 4명>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쉽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미지

이미지

PHOTO News
이전
1/38
다음
최근기사 주간베스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