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과 법무장관, 그리고 집권여당 대표의 오는 3.8일자 선출에 이어 내년 총선을 앞둔 국세청의 경우, 현 김창기 국세청장의 유임, 강민수 서울청장의 영전, 외부인 OOO씨의 끝없는 인사행보 등 3파전 양상이 내외부 물밑으로 중점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실질적인 2인자 국세청 조사국장(국장. 오호선) 즉, 차기 조사국장에 대한 하마평이 여간 적지 않게 중점 전개되고 있다. 서오남+행시출신 3파전 양상으로 말이다. 후임 조사국장은 이미 인사권자측에선 프로젝트에 장착돼 있고, 외부에 공개되지는 않다는 게 인사원리 인데, 아래 3파전으로 압축된다 아니 할 수 없다.<사진은 본지 기자가 직접촬영한 야경의 국세청 표지석>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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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현 국세청장 유임, 또는 차기 국세청장 후보 2인<강민수 서울청장과 외부 OOO씨>를 깜짝 보도한 바 있는 가운데, 외부 OOO씨의 본청장을 향한 물밑 표밭갈이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는 정통 인사통의 주장과 전언, 그리고 분석+파악이 한창.
특히 차기 국세청장 후보와 관련, 정통 인사통은 "김태호 차장<68년. 경북 경주(월성). 부산동성고. 서울대. 행시38회)은 그 대상권에서 벗어나 있다는 확언<차장 유임은 몰라도>도 없지 않아 사실, 차기 국세청장은 1)김창기 국세청장의 유임, 2)강민수 서울청장의 영전, 3)그리고 외부인 OOO씨의 전면적인 복귀 등 3파전 양상을 띨 전망이 거의 확실시.
이에 비해 국세청 최고위층 중 차기 국세청 조사국장(국장. 오호선)은 중부청장과 함께 또 다시 3파전 양상으로 중점 전개 되고 있는 것으로 취재되고 그렇게 파악되고 있는 상황과 분위기가 역력.
한편 차기 국세청 조사국장 3파전<아래 참조>은 서울대+행시출신에서 그 주인(+임자)가 나올 전망으로 송바우+정재수 국장에 이어 이동운 국장이 전격 가세 중이라는 소문과 하마평, 물밑 설왕설래가 한창.<다음호에 계속>
[차기 국세청 조사국장 3파전...프로필 면면]
-현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69년. 경기 화성. 수원수성고. 서울대. 행시39회<오호선 국장은 오는 6월말 OO청장으로 영전이 유력시...다음호에 계속>
-이동운 서울청 조사4국장...70년. 서울. 현대고(한동훈 법무부장관 고교동문). 서울대. 행시37회.
-송바우 국세청 기획조정관...72년. 전북 정읍. 광주숭일고. 서울대. 행시38회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 행시39회
<서울이냐, 호남(행시38회 냐), 정통TK 출신 최고연령대 두 번째 행시39회 냐>
[참고]이승수 서울청 조사3국장...69년. 서울. *영동고<대통령실 주진우 인사비서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공히 영동고, 서울대출신>. 서울대. 행시41회.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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