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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1)]국세청, 올 상반기~차기 국세청장 3파전(!)...김+o 1급(전현), 그리고 OOO씨+설설설(說)
[단독]-"정치권+국세청 안팎=김창기 국세청장(유임이냐), 직업이 ooo인(복귀이냐)...OOO씨(다크호스 속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인사"-[행시37회 대(VS) 행시OO냐...대통령실+법무장관실~국민의 힘+윤핵관, 그리고 OO사]
기사입력: 2023/01/31 [09:16]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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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는 국세청장, 차장, 중부청장 등은 주었지만 행시출신을 기반으로 하는 TK출신과 PK출신 어느 곳에도 1)국세청 조사국장(국장. 오호선), 2)서울+중부청 수도권 1급 지방청 8개 실무조사국장 자리를 허용하지 않았다. 현재까진 철저한 TK출신의 조사국장 접근금지와 함께 성역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면, 지나친 억측과 주장은 아닐 듯 싶다. 왜 이같은 인사를 하는 지는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분명, 행시+TK출신의 대표주자 2인(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박종희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등)의 행보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안개정국 속 올 상반기 국세청 최 상층부와 후속 지방청장...그리고 본청 조사국장과 수도권 1급지방청 실무 조사국장>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서너 달 먼저 가보는 국세청 최상층부 인사(1)]=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6월 중순~말 경 단행될 국세청 상층부 인사는 "1)현 국세청장 유임과 2년 차를 향하는 인사행보, 2)외곽에서 복귀를 준비하는 그 누구(!) 3)그리고 다크호스이면서도 오랫동안 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해온 인물의 전격 등극일까(!)" 등 3대 인사프로젝트와 프레임을 놓고 목하 설왕설래가 물밑 한창.

 

 정치권과 국세청, 세정가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에 따르면, 앞으로 3~4개월 상간, 아니 오는 3.8일 여당인 국민의 힘 당 대표(*현재로선 PK지역을 기반으로 한 김기현 의원이 유력시)가 선출되고 *국세청 상층부에 대한 인사구도와 인사권력을 놓고 그 인사프레임이 수면 위로 급부상 할 전망.

 

역대 정권은 전통적으로 검찰과 국세청을 장악 하는 게 통치행위의 선행조건이자 단계 였으나, 현 정부는 검찰총장 출신 정부이면서 정치적 기반이 수도권(서울과 경기도, 인천)이기 때문에 내년 4월 총선에도 이같은 공천과 집권여당의 행보가 맞물려 있는 상황으로 주도권 세력이 이의 선상에서 국세청장을 선택할 것으로들 간파와 분석을 심도 있게 내 놓고 있기도.

 

따라서 김창기 청장의 유임과 2주년을 향한 인사행보가 그 첫째요, 둘째는 외부에서 복권을 위해 뛰어온 인물이 바로 그 두번째,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둠속을 달리고 있는 제3의 인물 OOO 씨의 새로운 국세청장 입성카드 등이 바로 세번째 사안이 아닐 수 없다는 분석과 전망.

 

한편 현 정부는 검찰출신 정부이면서도 정치적 기반이 영호남이 아닌, 그렇다고 충청권도 아닌, 수도권에 집중돼 있으며, 내년 총선에 검찰출신 40명선 내외가 공천을 받아 총선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게 나오고 있다는 정통 인사통들의 전언도 없지 않아 이같은 국세청장 인사론이 전격이지만, 어렵지 않게 급부상 하고 있는 것.<다음호에 계속>

 

[올 상반기 중 국세청장 3파전...설설설(說)]

1)김창기 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중부+부산청장>

2)국세청 내 외부의 본 청장을 향한 인물

3)*OOO 씨...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어둠 속을 달리는 다크호스 이상 급(!)

<제3의 인물...최종 결정은 결국, 대통령실에서, 괄호안은 직전보직><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쉽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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