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고공단 승진인사에서 행시출신은 3 강, 4유력 후보 등 7명선에 달하는 예비고공단이 중점 거명되고 있다. 이번 승진인사에서 행시44회가 첫 고공단 승진자로 배출될지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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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출신 고공단 승진을 앞두고 3대 설(설 명절, 설왕설래, 설설설(說))이 물밑에서 확산일로.
[행시출신 고공단 승진유력 후보 면면]
-한창목 전 성동세무서장...tk. 행시41회
-지 성 전 국세청 감사담당관...TK. 행시43회
-최영준 서울청 감사관...전북. 행시44회
(이상 3인 매우 유력시)
-윤창복 서울청 과학조사담당관...제주. 행시44회
-공석룡 인천청 성실납세지원국장...경기 화성. 행시44회
-윤승출 대전청 조사1국장...충남. 행시44회
-김태호 세종연구소...대전. 행시43회
한편 이번 승진인사에서 행시출신은 이미 43회의 경우 고공단을 배출한 바 있어, 관심사는 행시44회 출신으로 모아지는 가운데 최영준 서울청 감사관과 윤창복 서울청 과학조사관, 윤승출 대전청 조사1국장 등의 승진도 여간 관심사가 아닐 수 없는 분위기가 역력.<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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