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올 연말 국세청 본청 국과장급 영전과 전보 인사에서 고공단 국장급과 예비고공단, 고참 과장급 등이 부산+인천국세청장과 성동세무서장, 그리고 각급 지방청 국+관(官)으로 영전+전보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인사통 사람들은 인사의 시발점인 국세청 본청(세종청사)이 여간 OOOO가 않다고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른 바 세총(세종총각)생활의 국과장급의 청산과 이별, 그리고 입성이 한창인 셈이다.<사진은 국세청 세종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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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연말 국세청 2곳 지방청장(부산+인천국세청장) 인사와 고공단 국장급 명퇴 2인(김진호 서울청 조사3국장, 백승훈 중부청 조사2국장) 국장, 3급 부이사관급 영전과 전보, 세무서장급 인사를 앞두고 물밑 인사행보에 대한 설왕설래가 한창.
이 가운데 국세청 헤드쿼터인 본청(세종청사) 국과장급 인사이동 대상은 국장급 4명선과 부이사관급 7명선 내외 등이 영전과 전보 등의 경계선에서 국세청을 떠나게 될 전망.
한편 종전까지 순리와 승진 順, 그리고 성과와 역량, 조직기여도 등을 최우선시 한 인사를 단행 해 온 바 있는 김창기 국세청장의 후속 인사는 지난 7.11+8.1+9.23인사 등에 이어 지방청장, 고공단 국장급 영전과 전보인사, 그리고 고공단 승진과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복귀+외부파견 선정 등에 이르기 까지 방대한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지만, 우선 인사이동과 극명하게 눈에 보이는 인사<아래참조> 대상은 12명선 내외가 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는 정통 인사통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전언.<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떠날(영전+전보될) 국과장급 면면]
-김동일 징세법무국장...PK. 행시38회
-송바우 기획조정관...호남. 행시38회
-최재봉 국제조세관리관...호남. 행시39회
-장일현 개인납세국장...서울. 세대5기
<이상 고공단 국장급>
-지 성 감사담당관, 깁정주 기획재정담당관, 한경선 납세자보호담당관, 강상식 부가세과장 등 3급 부이사관+예비고공단(역량평가 전원 통과, 지방청 국장 또는 관(官))
-이준희 장려세제운영과장...성동세무서장 영전 유력시, 김용완 법규과장, 윤성호 소득세과장 등 행보 주요 인사관심사, 조직개편 따른 입성과 영전+전보 설왕설래~설설설(說) 한창.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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