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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국정감사 앞두고 사건 사고 잇달아
전북 지서장 성추행 의혹, 오모 법인과장, 곽모 목포서 운영팀장 연이은 죽음
근무 자세, 근무 형태 근본적인 성찰 반성 필요
기사입력: 2022/09/20 [22:22]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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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국세청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연일 터지는  사건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광주국세청 전경)

 

광주국세청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연이어 터지는 사건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 대부분 언론 매체는 전북지역 A 세무서 지서장이 술을 마시고 여직원을 강제 추행했다는 의혹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기사를 일제히 보도했다. 전북경찰청이 업무상 위력등에의한 추행 혐의로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사건 발표가 근거였다. 

 

당사자 A 지서장은 모든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광주국세청은 지서장을 대기발령시키고, 2차 피해방지를 위해 여직원을 격리시켰다. 검찰 구형이나 법원의 최종판결이 내려질 때 구체적인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정감사를 앞둔 시기 날벼락(?) 같은 사건이 생긴 것이다. 이뿐 아니다. 광주국세청에서는 최근 오모 법인세과장과 곽모 목포세무서 운영팀장이 급성심장마비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런 사건들이 모두 다음달 14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생긴 일이다. 국감에서 시달릴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지역 세정가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 근무 자세나 형태에 대해 근본적인 성찰과 반성이 필요한 것 같다”고 평했다. 

 

광주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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