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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현미경=8.5)]"확 바뀐 국세청 감사관 공모 분위기"
[단독]-"외부개방형~실세공모직~힘(力) 없는 외부개방형...이젠, 꼭(必) 입성하고픈 징검다리 보직"
기사입력: 2022/08/05 [09:19]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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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어하던 자리~꼭 가고 싶은 징검다리 보직"...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청와대. 국세청 감사관의 경우 개방형~공모직~외부사람, 국세청 내부사람 등 온갖 수난사와 절차를 달리하다가 이번에 내부승진자로 굳어지는 모양새인데, 과연 임박한 국세청 감사관은 어느 임용구분, 즉, 행시출신이냐, 아니면 세대출신 이냐로 양분되고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3개 임용구분 인사판세 분석]=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세청 고위직 인사에서 행시출신과 일반공채 출신이 영전과 중점 발탁 한 반면, 세무대학(이하 세대)출신은 1급, 지방청장, 영전, 승진 등에서 전멸 상태라 해도 결코 지나친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사에서 쓰디쓴 고배를 마신 결과가 도출.

 

이를 보충설명해 보자면, 1)행시출신은 빅4 1급과 대전, 대구, 광주청장을 모두 싹쓸이 했으며, 2)일반공채 출신은 고공단 승진에서 초임 국장이 가는 부산국세청을 몇 단계 뛰어 넘어 중부청 조사3국장(윤종건 전 서울청 징세관)으로 대 영전을 한 케이스가 바로 그것.

 

이에 비해 세대출신은 유일한 청일점 지방청장인 이현규 인천국세청장만 유임되고, *박수복 중부청 납보관, 박광종 서울청 납보관, 김길용 중부청 감사관 등은 유임과 일부 전보 일 뿐 모든 인사에서 유임과 극히 일부 자리 이동 수준에 머무른 참담한 상황과 결과로 귀결.

 

물론 장일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과 양동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등 세대5기 두 사람은 영전 성 성격을 띠고 있지만, 분명한 점은 인사의 기본인 승진+영전, 그리고 주요보직으로의 입성 등과는 멀어도 한참 멀어진 국세청 고위직 인사 1차(탄)에 후평과 분석에 다름 아닌 참패에 가까운 인사로 풀이 하기에 충분.

 

한편 국세청 감사관의 경우, 내부출신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또 다른 의미의 고공단 국장급으로 그의 입지와 재탄생이 유력시 되며, 과연 행시38~41회 중에서 아니면, 비고시+세대출신 중에서 낙점이 될지 여부가 앞으로 무궁무진한 국세청 고위직 인사의 한 바로미터이자 큰 틀의 방점이 될 전망을 어렵지 않게 예단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눈길.<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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