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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가=투시경]국세청, 계유정난과 살생부(!)
[단독]-"김대지 국세청장 정점 속 빅4 1급+3곳 지방청장 인사 끝내"-[국세청은 정중동]
기사입력: 2022/01/13 [11:1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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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후 어느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될지 여부에 따라 국세청의 경우도 현대판 살생부가 작동된다 아니 할 수 없다. 물론 국세청은 현대판 살생부가 작동된 바 있고, 그것을 이겨낸 사람들도 없지 않지만, 참으로 독(毒)한 인사에서 정관계는 물론, 국세청 빅4 1급 등 인사에 있어서 다시 한 번 살생부가 돌고 있음은 역사적으로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다를 바 없는가 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그 옛날 세조가 압구정 한명회를 통해 계유정난을 일으켜 조선 제7대 임금에 올랐다. 국가적 재산상황인 코로나19 정국과 역사의 한 현장인 현재의 대권정국이 참으로 상식을 초월할 정도로 품격(品格) 높은 국민의 정신세계를 어지럽히고 있어 심히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 유명한 한명회의 살생부는 현재 유력 O(모) OO후보 쪽이 대권을 잡을 경우 본격화 될 소문과 설설설(說)이 정관계는 물론 국세청 안팎으로 심심치 않게 돌고 있어 특급 경계 1호 대상 용어로 떠오르고 있다.

 

국세청 1급 인사와 관련, 이같은 인사상=살생부는 매우 심하게 표현하면, 매 지방청장 등 승진인사 때 마다 등장하고 있다. 내용과 형태만 바꾸어서 말이다. 물론 여기엔 2급 지방지방청장 유력후보 군도 결코 예외는 아니지만 현 정권 하에서는 청와대(BH) 등 정관계, 출신지역, 힘(力)을 보유한 사람이 결국, 빅4, 1급과 지방청장의 지위에 오르곤 했다.

 

다만, 역대 국세청 조사국장(김영기+임경구) 등은 인사권을 틀어쥔 사람들이 피인사대상자인 국세청 조사국장을 1)총리실 암행감찰반, 2)S모 사건에 의한 풍문과 설설설(說)+몽블랑 만년필 사건, 3)S모 기업에 대한 OO조달 등의 건과 모 지방청장으로 O월까지 가 있어라...그렇지 않으면 용(+명)퇴를 하도록 나뭇가지에 올려 놓고 흔들어 버리겠다는 등등등...<중략>=이 또한 인사상 현대판 살생부가 아닐 지,

 

한편 국세청도 매 지방청장 인사를 앞두고 설설설(說) 등을 통해 인사상 현대판 살생부가 나돌곤 했었음은 주지의 현실이지만, 이 모두는 제보자와 취재원의 보호를 위해 묻고 가는 게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사람의 한 일원이 아닌가 싶다.

 

따라서 누가 오는 3.9일 대권을 잡을 지 여부에 따라 국세청도 전통적으로 행해 왔던 경륜의 선배들에 대한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줄 수 있지, 그렇지 않을 경우 현대판 *살생부가 대선이후 작동되지 말란 법은 없으리라 여겨진다. 국세청의 경우, 분명 고비 고비 때마다, 인사상 현대판 살생부가 단행된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인사 검증을 할 때 세평이 등장하곤 하는데 바로 이 세평이 현대판 살생부가 아닐지 적잖은 인사 낙마 당사자들의 입장에선 그렇게 여긴다면, 지나친 억측일까...앞으로 경계해야 할 대목은 어느 대권후보 중 분명 어떤 형태로든 현대판 살생부를 보유하고 있음은 단순히 설설설(說)로 만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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