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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충격(!)]부산국세청, 이러고도 1급 지방청이 맞나(!)
[단독]-"4~4.5급+5급 과장+팀장급 65명선이나 태 부족...현 정부 들어서도 확충(개선) 안 돼(!)]-[부산청장들은 뭘 했나(!)]
기사입력: 2022/01/10 [10:3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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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급 기관이 가장 많은 정치 1번지+부울경과 제주특별자치도를 관내로 두고 있는 1급 부산국세청이 탄생하고 격상됐지만, 10여년 째가 다 되도록 정식 세무서(과)장급, 4.5급 복수직서기관, 사무관급 등 무려 65명선이 턱없이 부족한 지방국세청이 부산국세청이다. 보직 자체 만으로 볼 때 부산국세청은 여전히 1.5급청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정통 인사통 사람들 사이에서는 *분개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사진은 본지 기자가 직접 촬영한 1.5급 부산국세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정식 세무서장급 서기관 13여석 부족만이 문제가 아니다. 4.5급+5급 팀장급이 무려 50여명이나 태부족이 더 문제다. 현 상황으로보면, 1급 부산국세청은 부울경과 제주특별자치도 등을 관할하는 정치 1번지+1급 기관이 가장 많은 곳의 역할수행이 정상적이지 못하지 않겠나(!)...<중략>"

 

"아마, 모르긴 해도 위에서 언급한 인원을 다 확충하려면, 10년은 걸릴 것이다."...이는 조직개편의 첫 당사자인 행안부와 예산확보 주무부처인 기재부 등에선 이 문제에 대해 좀 심하게 표현하면, 콧 방귀+씨알도 안 먹히는 일이 국세청 조직개편(확대)이 아닌가 싶다" 국세청 전O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같이 주장한다.

 

또 다른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현 정부 들어 부산국세청장을 역임한 1)김대지 국세청장, 이동신 전 부산국세청장, 임성빈 서울국세청장 등에게도 조직확충에 대한 노력과 열정이 과연 있었는지 여부도 적잖은 의문부호가 딸리고 있다는 주장과, 2)아니다, 국세청장 출신이 행안부장관으로 가야 어느 정도 해소될 일이다...등등등 두 가지로 요약해 집중질타를 하고 있는 의견이 우세하다.

 

한편 1급 부산국세청은 고위직의 경우도, 1)조사3국장, 2)부이사관급 감사관, 또는 징세+납보관 등은 물론 부이사관급 세무서장 역시 단 1석도 없는 참으로 기형적인 1급 지방국세청이 아닐 수 없다는 지적과 분석, 그리고 주장과 전언이 물밑에서 적지 않게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조직개편과 관련된 간부진 태부족에도 불구, 역대 국세청장들은 이 점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매년 고참 세무서장급을 30명 이상씩 국세청을 떠나게 하고 있다. 지난 연말에도 약 20여명의 세무서장급이 정든 국세청을 떠나고 있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작금에 국세청 간부진 인사상황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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