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국세청, 호남출신 지방청장 3명 시대 열려
김재철 중부청장, 이판식 광주청장, 이현규 인천청장
고시 비고시 균형인사, 호남 배려 분위기 반영
기사입력: 2022/01/06 [12:25]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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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 시대에 접어들어 이처럼 호남출신 3인 비고시 세대출신이 지방청장 시대가 열린 점은 국세청 인사 역사상 최초가 아닌가 싶다.     

©온투데이뉴스-김대혁 선임기자.

 

이현규 인천국세청장이 최근 확정 ,부임하면서 호남 출신 현직 청장 3명 시대가 열렸다.

김재철 중부국세청장과 이판식 광주국세청장은 지난 7월 인사에서 지방청장이 됐다.

국세청 개청이래 최근 인사로 더듬어보면 처음 생긴 일이다.

 

이들은 공통점은 모두 세무대 출신이다.  이현규 청장은 2기, 김재철 청장은 4기,이판식 청장은 4기로  선후배 사이이다. 나이로 보자면 이현규 청장은 64년 하반기, 김재철 청장은 64년 ,이판식 청장은 65년이다. 고향은 이현규 청장이 전북 남원이고 김재철 청장과 이판식 청장은 둘 다 전남 장흥이다. 이현규 청장은 전주고, 김 청장은 순천고, 이판식 청장은 장흥고 출신이다.

 

이들 인사에 대해 고시출신과 비고시출신의 균형을 맞춘 인사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고시출신에 편향된 인사가 바로 잡혀가고 있다는 일부 시각이 반영됐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문재인 정부의 호남출신 배려 분위기가 이번 인사에 반영됐다는 설명도 나온다. 

 

김재철 청장은 이미 1급 승진이 되어 있어 나이 제한과 무관하다. 이현규 청장은 내년 1급 승진해야 그 다음을 그려볼 수 있다. 이판식 청장은 65년 생이어서 내년 한번 더 도약을 그려볼 수 있다.

 

대선이후 누가 집권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겠지만 나이로 봐서는 모두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는 뜻이다. 호남 지역 세정가가 이들을 주목하는 이유다.

 

광주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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