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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 신년사]"심성구지(心誠求之, 『大學』) “마음을 다하여 진실되게 구한다” 강조[전문]
김대지 국세청장, "서비스세정 고도화 통해 자발적 성실신고 최대한 지원...용맹한 호랑이 기상처럼 담대하게 우리 소임 다해 나가자" 당부
기사입력: 2022/01/04 [09:1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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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국세청 세종청사에서 시무식을 통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대지 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전국의 국세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코로나19 반복적 유행으로 인한

어려운 세정 여건 속에서도

국가 재정수요 충족이라는 우리 국세청의 기본 임무를

차질 없이 이행하였습니다.

 

또한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에게는

선제적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불공정 탈세・악의적 체납에는 엄정 대응하였습니다.

 

특히개발지역 특별조사단 운영 통해

부동산 거래 탈루혐의를 정밀 검증하는 한편,

실시간 소득파악 시행으로

복지세정 기반도 강화하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만여 국세가족 여러분!

 

올해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가는 시험대 위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 맞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로 경제개선 흐름이 예상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내외 불확실성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2 여에 걸친 코로나19 팬데믹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요구,

다양한 복지행정 수요 증대 그리고
공정에 대한 민감도 증가라는 변화 가져왔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우리 국세청의 역할 더욱 막중해질 것입니다.

 

이제는 국세행정 기존 역할에서  나아가

보다 높아진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국민이 편안한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에 필요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일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서비스세정 고도화를 통해

자발적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기술 발전과 새로운 산업 영역의 등장으로

납세서비스 수요 한층 다양해지고 있으므로,

 

납세자 특성 고려한 차별화 서비스로

성실신고 지원을 확대 나가야 합니다.

 

신종업종 사업자 

세무에 익숙하지 않은 납세자에게

맞춤형 신고안내 제공하고,

 

세무상담포털오디오북  다양한 채널

유용한 세무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전자점자서비스 제공고령자 세금 안내 

정보취약계층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서비스 사각지대도 해소 나가겠습니다.

 

또한비대면 생활양식의 보편화에 발맞추어

디지털 기반 지능화된 납세 환경 구축에도

 

힘쓰겠습니다.

 

AI・빅데이터 기술 접목한

신고・납부 자동화 기반을 마련하는 
홈택스 2.0 고도화하고,

 

납세자 접근성 높은 손택스에서

세무서 민원실 방문예약과

민원 진행상황 실시간 안내를 추가로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 환경도 확장 나가겠습니다.

 

둘째다각적인 세정지원과 철저한 복지세정 집행으로 국민경제의 완전한 정상화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

국민들의 어려움이 누적되고 있는 만큼,

피해 회복 위한 적극적이고 시의적절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집행하겠습니다.

 

한편, 완전한 경제 정상화 위해서는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것에서

   나아가야 합니다.

 

일자리 창출 기업 등에 대해

 

세무상 지원 내실 있게 실시하고,

 

디지털세나 탄소세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기업의 경제활동과 성장을 뒷받침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일하는 복지 지원 위한 근로장려금

저소득층의 든든한 버팀목 되도록

치밀하게 집행하겠습니다.

 

장려금을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속・정확하게 지급받을  있도록

신청-지급-정산 시스템 지속 개선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복지행정 핵심 기반인

실시간 소득파악 시스템 안착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소득자료 수집망 촘촘하게 강화하고,

자료의 체계적 관리 위한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복지행정에서의 활용도를 제고하겠습니다.

 

셋째국민이 공감하는 공정세정을 확립하여

공평과세를 실현하겠습니다.

 

균등한 경제회복을 저해하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기업자금 불법유출변칙적 부의 이전 

 

불공정 탈세행위를 엄단하겠습니다.

 

조세회피처 이용해외 재산은닉으로

국부를 유출하는 역외탈세 행위 대해서는

국제공조를 강화하고정보역량을 집중하여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위기상황을 악용하여 폭리를 취하거나,

물가 불안을 야기하는

생활밀접・거래질서 문란분야에 대해서도

대응을 강화 나가겠습니다.

 

자금여력이 부족한 연소자 등의 주택 취득,

소득 대비 고액 자산 취득과 같은

부동산 거래 관련 변칙적 탈루혐의

정밀 검증해야 합니다.

 

또한악의적 고액 체납행위에는

끝까지 추적・징수하여 엄정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지방청・세무서 기능을 재정비하여

현장 중심의 재산추적 실시하고,

변칙적 재산은닉 행위 대응하기 위한

 

기획분석도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국민에게 신뢰받고

  하는 국세청을 만들어 나갑시다.

 

직원들이 필요한 곳에 역량을 집중  있는

업무 여건을 조성 나가겠습니다.

 

업무 전반에 빅데이터 분석 적용하여

수동・반복 업무는 자동화 또는 전산화하겠습니다.

 

직원들의 실무역량 강화하기 위해

실무중심체험형 학습으로

교육 시스템도 개선하겠습니다.

 

한편국세청에 대한 국민의 신뢰 제고 위해서는

2  직원 여러분

역할과 자세 가장 중요합니다.

 

신뢰받는 국세행정의 근본 되는

청렴의 가치를 준수하면서,

 

국민편익을 향상시킬  있도록

적극행정 납세자 권익보호에도

 

힘써 나갑시다.

 

사랑하는 국세가족 여러분!

 

금년은 예측할  없는 세정환경 변화 속에서

세입예산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국민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하여야 하는 

각종 현안이 산적 있습니다.

 

이럴  일수록,

우리 모두가  마음  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심성구지(心誠求之大學)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진실되게 구한다”는 뜻입니다.

 

2  국세가족의 마음 모아 진심으로 노력하면,

우리가 바라는  어떤 목표도 이뤄낼  있습니다.

 

국세가족 여러분,

 

2022년은 호랑이의 입니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위엄과 용맹의 상징이자,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입니다.

 

 

용맹한 호랑이의 기상처럼

담대하게 우리의 소임 다해 나갑시다.

 

새해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 1. 3.

 

  국세청장 김 대 지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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