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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풍향계]본청(세종청사) 3급 승진배출 못하는...국세청 소득지원국(반촌+반과장도 아니건만)
[단독]-"국세청 인사역사에 오명 아닌지...국장은 2인 지방청장 영전~김진호 국장=인천국세청장 영전 설설설(說)"-[앗, 이번엔 과연]
기사입력: 2021/12/22 [13:3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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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마지막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인사단행을 앞두고 있는 김대지 국세청장이 이번 인사에서 일반공채 출신에게 주요 요직을 맡길 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인사는 후한 프로젝트와 발탁+배려+능력있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대지 국세청장<사진> 체제 하에서도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가운데 유독 3급 부이사관 승진자는 커녕 유력후보로 소문과 하마평, 나아가 유력후보로 추천조차 되지 못하는 국(+과)가 있다. 그곳은 바로 국세청 소득지원국 산하 3개 과(장려세제운영과, 장려세제신청과, 학자금상환과 등)를 말함이다.

 

현재 국세청 본청 과장급은 행시출신이 주요 요직을 선점하고 있고, 세대출신과 극소수의 일반공채 출신이 근무하고 있지만, 일반공채 출신은 오덕근 인천국세청장(63년. 경기 안성. 예산고. 서울시립대. 일반공채)이 한승희 전 국세청장 시절,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과 운영지원과장으로 발탁된 이후 3급 부이사관 승진 등 주요 보직에 있어서 사실상 명함을 못 내밀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그러나 숨겨 놓은 흙 속에 진주가 없는 것은 아니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뜻 있고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그 진주이자 *일반공채 출신인 *이준희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아래 프로필 등 참조>을 손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일반공채 출신인...*이준희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준희 국세청 근로소득지원국 장려세제운영과장...프로필]

-65년. 전북 고창. 관악고. 방송대. 경희대학원. 일반공채, 

-FIU(금융정보분석원)파견

-서기관 승진(2016. 6.27)

-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실(현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원주세무서장

-부산국세청 감사관

-서울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前)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現)

 

인사의 달인(達人)으로 유명한 임환수 전 국세청장(62년. 경북 의성. 대구고. 서울대. 행시28회. 서울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서울국세청 조사1,4,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국세청 조사1,3국장 등 역임)은 일반공채 출신 김봉래 전 차장을 2년 근무(유임 1차례) 시킨 바 있고. 역시 일반공채 출신 류덕환 전 강남세무서장을 국세청 감찰담당관으로 발탁 한 전례도 없지 않다. 

 

한편 다가올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인사에서 큰 틀과 지역 탕평+임용구분별에 의한 배려+안배인사를 즐겨하는 인사권자인 김대지 국세청장이 이준희 과장을 과연 발탁할 지 여부를 놓고 본지는 물론 적잖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사람들이 이를 예의 주시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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