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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팩트체크]행시출신은 진정...궂은 일에 최선을 다 할까(!)
[단독]-"세정협의회 폐지+대관업무+조직확대...감찰담당관 행보"-[행시출신...용(+명)퇴]
기사입력: 2021/12/06 [16:1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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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넘게 운용돼 오던 국세청의 세정협의회가 폐지됬고, 1급에서 후진을 위한 용퇴전통도 사라졌고, 국세청 마지막 용퇴가 애꿎은, 나아가 힘(力)없는 세무서장급에서만 일사천리로 물밑 행해지고 있다. 마지막 국세청 상층부 인사를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향후 인사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음이 역력하다...현재 상황은 행시출신은 전진 만 있을 뿐 멈춤과 배려+양보의 미덕은 잘 보이지 않고 있다면 지나친 억측일까(!)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선고를 받은 바 있던, DJ(김대중 전 대통령)는 대통령이 되고 난 뒤 전 씨를 용서했다. 그런 인사의 첫 단추로 TK출신 김중권 씨를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1)또 다른 DJ(김대지 국세청장)는 행시36회 막내이지만, 만시지탄 뒤 늦게 고공단 국장급으로 영전 후 국세청장(제24대) 반열에 오르는 인생역전의 장본인으로 최근 그의 3급 승진 등의 인사에서도 TK출신 3급 승진 등 배려+안배인사를 해오고 있다.

 

3)모르긴 해도 차기 대선에서 대통령이 누가 당선되든지 차기 국세청장 노선에 과연 행시출신이 대 영전하기는 그리 녹록치 않을 전망이 우세하고 또 그렇게 예단하지 않을 수 없다. 

 

4)다가올 마지막 국세청 고위직 인사에서는 비고시 출신에 대한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주는 인사가 절실하다 아니 할 수 없다. BH(청와대)의 혜안을 고대해 마지 않는다.

 

[팩트체크]="만약에 세정협의회 폐지와 관련해 지난 9.12일자로 여권 모 의원을 찾아간 바 있던 임성빈 서울국세청장(PK. 행시37회), 김창기 부산국세청장(TK. 행시37회), 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PK. 행시38회), 양동훈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전남. 행시41회) 등 4인의 국세청 최상층부 사람들이 소위 대관업무 차 최선의 노력을 다 했을지 여부를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두 가지 시각을 놓고 현격한 편차를 드러내고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

 

이와 관련, 첫번째 시각은 "이들 4인 행시출신 고위직에 대한 명단 공개도 그 쪽 OO과 MZ세대 등 사람들이 공개를 한 사안이면서도 세상이 과거 처럼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지 않느냐"는 시각으로 "그 분들도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것으로 안다"고 들 대체적으로 해석.

 

이와는 반대로, 두번째 시각은 "만약에 비고시(일반공채+세대출신) 고위직이 그러한 대관업무를 했다면 과연 그런 결과가 도출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전제, "행시출신에겐 미안한 말씀이지만, 비고시출신이 갔었다면 잘 해결되도록 업무수행을 완결 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해, 엄연한 시각 차를 보여 주목.

 

아무튼 전직 검찰총장이 야당 대권후보로 그것도 정치권 입문 4개월여 만에 당의 중심권에 서는 등 차기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간에 국세청이 엄연한 사정기관 임에도 세정협의 폐지 등의 문제를 원만히 해소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두 손과 두 발을 다 들어버린 결과는 행시출신이 *궂은 일을 하기 싫어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게 작금의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사람들의 한결같은 중론인 것만은 틀림 없는 듯.

 

한편 청와대는 인사를 어떻게 가져 갈지 여부를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뜻 있고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향후 추이에 주목과 예의 주시하는 분위기가 역력.<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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