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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전망대]국세청 세종청사 입성...극(克)과 극(劇)=행시47회와 세대10기의 경계선(!)
[단독]-"내년 대선(3.9일)이후 국세청...행시위주 고위+핵심요직 인사 대(大) 변화 예고"-[강영진 과장과 고영일 국장]
기사입력: 2021/11/22 [09:49]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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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여일 이후엔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한다. 이른 바 내년 3.9일 이후에는 엘리트 행시(SKY 대학 일색)출신이 독점적으로 국세청 요직을 선(+독)점 하는 시대는 반드시 종말을 고하게 될 전망이다. 따라서 다가오는 연말부터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인사는 세대10기와 행시47회 등이 그 선례+기준점, 나아가 바로미터+방점이 될 전망이다. 기수차별 없이 전격+파격 발탁이 필요하지만, 이유 불문하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국세청 본청 과장급 인사가 단행돼야 함은 시대적 요청이라 아니할 수 없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김대지)엔 행시36회 출신의 김대지 국세청장을 정점으로 한 임광현 차장, 임성빈 서울+김창기 부산청장 등과 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중부청 수도권 1급 지방청과 부산청 등의 조사국장 등이 거의 모두(이현규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이 청일점) 행시출신이다.

 

나아가 국세청 인사실무국장급인 양철호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역시 행시43회(부이사관+역량평가 통과) 출신이다. 특히 본청(세종청사) 조사과장+유력 과장급은 거의 모두가 행시출신으로 편재돼 있음이 엄연한 인사현실이다. 더욱이 서울+중부청 수석 조사과장 역시 거의 모두가 행시출신이다. 

 

국세청은 헤드쿼터인 본청 과장급에 중대 인사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다가올 인사에서 비고시 핵심주축인 세대5기 출신이 서울+중부청 부이사관(+관, 국장급) 보직으로 본청을 떠나게 될 전망인 가운데, 비고시 세무대학(이하 세대)출신의 국세청 본청 입성이 얼마나 단행될지 여부가 향후 국세청 인사의 1)바로미터 이자, 2)기본 잣대가 될 전망이다.

 

참고로 국세청은 3개 임용구분이 확실하다. 1)행시출신(36회~47, 8회 등을 우선 순위로, 2)세대출신(2기~19기), 3)그리고 다섯 손가락 안에 손꼽히는 일반공채 출신 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 가운데 세대출신은 이미 국세청에 3천명선을 넘어서며, 국세청 전반에 나아가 행시출신과 함께 소속 부서별로 집안+가정의 아버지(父=행시출신)와 어머니(母=세대출신) 역할에 충실하고 있음은 명확관하 한 사안이다. 이제 국세청은 행시출신과 세대출신을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는 가족이기도 하다.

 

그 첫 관문이 바로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이다. 우선, 1)행시출신 *강영진 서울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76년. 경남 창원. 마산고. 고려대. 행시47회)은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에서 국세청 감찰담당관으로 전격+파격적 발탁된 뒤 지난 7월초 인사에서 서울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으로 전보된 바 있다.  

 

이에 비해 2)세대출신 *고영일 대구국세청 조사2국장(70년. 경기 평택. 평택고. 세대10기)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교수과장 등과 중부국세청 법인납세과장, 대구국세청 산하 2곳 세무서장(북대구+경산세무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데, 세대출신 깨어 있는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세대10기인 그의 다가올 인사에서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입성 여부에 여간 관심과 기대가 크지 않은 분위기가 역력하다.

 

한편 국세청 인사에 있어서 양대 축인 행시출신과 세대출신이 다가올 국세청 본청 인사에서 이들 2인의 행보가 당연 최대 관심사 이면서 이들의 행보를 예의 주시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팩트)인 듯 싶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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