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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팩트체크]고공단 국장급이상 승진인사...겨우 3석(!)
[단독]-"연말, 현 정부 마지막 인사건만...현재, 고작 2~3석 정도, 윗선에선 오리무중"-[인사난망...역대급]
기사입력: 2021/11/20 [09:18]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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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정국 만큼이나 국세청(청장. 김대지) 지방청장 등 고공단 국장급이상 인사가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 연말 고공단 승진도 잘 해야 2~3석 밖에 시야에 들어오지 않고 있음이 이를 반증해 주고도 모자람이 없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아무래도 국세청은 행시출신 엘리트 선배들이 계속 위(上)로만 향하는 행보로 나아가 기수별로 모두 1급과 지방청장 등을 향하기 때문에 과거 김남문 국세청 법인납세국장(행시22회)에서 용퇴하는 그런 선배를 보기는 어려울 듯 싶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현 정부 마지막 국세청<청장. 김대지> 상층부 인사가 침묵+정중동 모드에 들어간 가운데, 주요 걸림돌이 되고 있는 1급이상에서 아무도 후진을 위해 용퇴했다는 소문과 설설설(說)이 제로베이스 상태에 있는 가운데 세무서장급 이상에서도 전에 없는 난맥상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해 현 대선정국 만큼이나 오리무중+안개정국, 그리고 혼선 그 자체.

 

1)현재 분위기로는...고공단 국장급 승진=2~3석에 불과할 듯. 다만, 잘 해야 1급에서 1석 정도

2)이런 분위기라면...고공단 승진 하늘에 별 따기+낙타 바늘구멍=국세청 용퇴전통 유명무실

3)세무서장 명퇴전통...올해가 63년생이 용퇴=사문화+유명무실 속 용퇴권유는 직권남용 우려

4)대선이후엔...빅4, 1급+본청장 등 최소 5~6명선 행시37회, 행시38회 등 지각변동 올 수도

5)국세청 집행부...하루 빨리, 국세청 세원정보국장+서울청 조세범칙조사국 신설 돌입해야=왜(!), 국세청이 사정기관의 위상과 국세청 본청(세종청사)이 서울로 오던가, 아니면 검찰+국회 등이 세종청사로 가든가(!)

6)도대체 왜 국세청 본청이 서울이 아닌, 세종청사에 있나...대전국세청과 세종세무서도 있건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에선 윗선 즉, 1급에서 최소 2명선 정도는 후진을 위해 용퇴를 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역력한데, 현재는 1급 지방청장(*김창기 부산청장)과 오덕근 인천+조정목 대구청장 등 3석 정도만 용퇴가 예상되고 있다는 분석이지만, 이 마저도 여러 측면에서 불투명한 상황인 듯.

 

실제로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이상의 TO확보는 공석 중인 중부청 징세송무국장과 1)김주현 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장 등의 경우도 공식 TO가 아닌, 한시적 조직인 관계로 이들 2석은 사실상 공중에 붕 떠 있는 국장급 보직인 셈.

 

한편 이같은 현재의 상층부 분위기로 인해 세무서장급 사이에선 좀 심한 표현으로 "국세청 최고봉인 1급 고위직부터 모범+솔선수범을 해 달라는 간곡한 주문과 함께, 왜 우리들만 나가라고 하느냐"고 나름 의미심장한 어조로 적극 강조해 눈길.<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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