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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최근 고공단 승진 풍향계]비고시+TK출신 고공단 승진 전무(全無)...왜(!)
[단독]-"빅4 1급(김창기), 지방청장(조정목), 행시출신 고공단 국장(박종희) 승진은 있었지만(!)"-[임환수 청장 땐...호남출신 다수 승진]
기사입력: 2021/07/28 [10:1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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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세청 고공단 국장 승진인사에서 유독 비고시+TK출신의 국장 승진이 전무, 향후 인사에서는 이 대목이 적극 감안돼야 한다는 주장과 전언이 적지 않아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 고공단 승진인사와 관련, 최근 고공단 승진의 경우, 1)비고시(일반공채+세대) 출신과 2)TK(대구+경북)지역 출신에서는 유독 승진자가 나오지 않아 강력하고 고유의 인사권을 보유한 역대 국세청장 들 간에 인사운용의 폭이 천자만별이 아니냐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한결같은 지적. 

 

이같은 지적은 국세청 만의 고유의 전통 문화이자 예측가능성, 객관성, 균형+지역안배 등의 측면에서 그 동안 강한 신뢰감을 주어 왔으나, 이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점증하는 추세라는 점이 그 지적의 한 단면이기도.

 

참고로 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엔 행시출신과 세무대학(이하 세대), 일반공채 등을 가리지 않고 고공단 국장으로 승진을 시켜준데다, 특히 호남출신 3급 부이사관 승진을 가장 많이 배출시킨 국세청장으로도 기록되고 있어, 막강한 인사권을 보유한 그를 인사의 달인(達人)으로 닉네임과 그 유명세를 구가한 바도 없지 않은 상항.

 

한편 김대지 국세청장에 대한 인사와 세평은 1)고공단 국장급이상+주요 핵심요직 국장(빅4, 1급 등)PK출신 우대, 2)행시출신 우대(본청=세종청사 과장급), 3)복심 과장급을 따로 키우지 않는 점과 4)강력한 힘(力)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국세청장의 힘(力)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 등으로 나뉘고 있다고 인사분석과 평가를 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

 

그럼에도 불구,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김대지 국세청장에게 1)비고시(일반공채), 2)TK출신에게도 고공단 국장 승진의 길(道)을 활짝 열어주길 적잖게 기대하고 있는 모습도 역시 역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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