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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매직핸즈 봉사단,「사랑의 도시락 나눔」행사
저소득ㆍ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온기 전달 -
기사입력: 2021/06/08 [23:00]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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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국세청 매직핸즈 봉사단이 저소득·독거노인들을 위해「사랑의 도시락 나눔」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 송기봉 청장과 봉사단 직원들은 7일 오전 9시부터 광주직업소년원(광주 남구) 내 ‘사랑의 식당’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사랑의 도시락 나눔」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무료 급식소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ㆍ독거 노인들에게 도시락(식료품 키트)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가 도시락과 방역물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봉사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광주국세청은 ‘사랑의 식당’을 15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ㆍ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무료급식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광주국세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생명나눔 헌혈행사, 저소득ㆍ독거노인 세대에 사랑의 전등 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송기봉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독거 노인분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적극 실현하며,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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