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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국가공무원 5급·외교관후보자 제1차시험 합격자 발표
인사혁신처,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하게 치러진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선발
기사입력: 2021/04/07 [09:1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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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치러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지난달 6일 시행한 '2021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의 합격자를 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 5급 공채 합격자는 총 2,211명(행정직 1,671명, 기술직 540명), 외교관후보자는 295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자는 2,506명이다.

 

 ○ 올해 308명을 선발하는 5급 공채 제1차시험에는 모두 1만 548명이 응시해 34.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가장 높은 합격선은 일반행정(전국), 재경, 교육행정 직류의 75.00점이다.(전국모집 기준)

 

□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33.8%인 748명으로 지난해 여성합격률 33.1%(709명) 보다 다소 높아졌다.

 

 ○ 합격자 평균연령은 26.8세로 지난해(26.3세) 보다 다소 높아졌으며,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전국) 37명, 재경 10명, 일반기계 1명 등 총 48명의 지방인재가 추가 합격했다.

 

 ○ 또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재경 30명, 건축(전국) 2명, 전기(전국) 1명, 화공(전국) 1명 등 총 34명이 추가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 올해 40명을 선발하는 외교관후보자 제1차시험에는 모두 1,490명이 응시해 37.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합격선은 70.00점으로 지난해(70.83점) 보다 0.83점 낮아졌고,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64.1%인 189명으로 지난해 여성합격률 60.9% 보다 3.2%p 높아졌다.

 

 ○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5세로 지난해(26.5세)와 동일하며,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외교 분야에서 3명의 지방인재가 추가 합격했다.

 

□ 논문형 필기시험으로 치러지는 2차시험의 경우, 5급 행정직과 외교관후보자(일반외교 분야)는 7월 15일∼20일까지, 5급 기술직은 7월 22일~27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 김우호 인사처장은 "향후 예정된 국가직 9급과 7급 등 공채시험도 방역당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함으로써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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