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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등 정부 17개 개방형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국방부 법무관리관,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
기사입력: 2021/04/01 [09:1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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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2021년도 4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4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고위공무원단(국장급) 7개 직위와 과장급 10개 직위 등 11개 부처, 총 17개 직위이다.

 

 ○ 고위공무원단 직위로는 국방부 법무관리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이 포함됐다.

 

 ○ 과장급 직위는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국무조정실 성과지원과장, 외교부 전략조정담당관 등이다.

 

 ○ 이 중 국방부 법무관리관, 법무부 치료감호소 사회정신과장, 외교부 전략조정담당관 3개 직위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이다.

 

     * 개방형 직위 중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부처가 지정한 직위, 민간인만 응시 가능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원예특작분야 신품종 및 유전육종기술 개발·보급, 원예특작분야 수급안정 및 수출촉진을 위한 기술 강화 등을 추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 원예학, 조경학, 농학, 생물학, 식물학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감염 및 만성질환 관리, 국가 암관리대책, 공공 보건의료정책 등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 감염병 및 만성질환 관리, 공공보건의료체계 등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가진 경우 지원할 수 있다.

 

□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신기후체제 이행을 위한 후속협상 대응 및 국제협력 강화, 미세먼지 등 현안 대응을 위한 동북아 역내 환경협력 강화 등을 담당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 국제정치ㆍ국제관계ㆍ국제협상 및 기후변화ㆍ환경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다.

 

□ 관세청 세원심사과장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와 세외수입의 징수 및 체납관리 등을 총괄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 수출입통관 및 보세화물관리, 관세 부과·징수·환급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 법무부 치료감호소 사회정신과장은 피치료감호자 등의 건강검진과 진료업무 등을 담당하는 직위로 의사면허 소지 후 6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 특허청 정보관리과장은 지식재산권 데이터 구축 및 품질 관리, 국내외 지식재산 데이터 입수 및 교환 등을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 정보화시스템 사업·개발·관리 및 IT분야 심사·심판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지원 가능하다.

 

□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다.

 

 ○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gojobs.go.kr)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우수 인재 유인과 성과 창출을 위해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공무원은 최초 3년간 임기가 보장되고,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임기 연장 또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

 

 ○ 또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면 임기 중에도 상위직급으로 재채용되어 승진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 이인호 인사혁신국장은 "우수한 인재 영입을 통해 공직에서 성과를 내고 정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방형 직위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민간 인재를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과 정부혁신 문화를 확산시킬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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