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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행시출신이 가장 선호하는 국장급은(!)...1급 지방청 조사국장
[단독+국세청 인사풍향계]-"1급 서울+중부+부산청(조사1국장 만) 9곳 조사국장...국세청 조사국장(본청)은 아무나 못 가"-[조사국장은 99.99%가 행시출신 만 선택적 성역(!)...퇴직 후 사외이사 진출에 적잖은 영향]
기사입력: 2021/03/31 [09:5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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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되는 국세청(+1급 지방청) 조사국장~행시출신 진출(+선점, 독점)은 99.99%, 비고시출신은 고작 1명선...*국세청(청장. 김대지) 간부진의 최대 선호+희망보직은 단연 O순위가 1)세무서장, 2)지방청장, 3)그리고 1급청 조사국장 등을 말하는데 이의를 다는 국세청 사람들은 단 1명도 없다고 단언한다. 최근 3년여에 걸쳐 막강 인사권을 보장받고 있는 국세청장은 왜(!) 이들 조사국장에 어김 없이 99.99%에 달하는 행시출신을 낙점+선임+발탁, 임명할까(!)~이는 분명 로펌과 회계법인, 그리고 사외이사 선정에 행시출신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의 때문에 그런 인사를 하는 것이 분명하다면 지나친 억측은 아닐 듯 싶다.<최근 코로나19 정국 속에서도 꽃 중의 꽃 조사국장에 대한 국세청 행시출신 우월적+독점적 인사 권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조짐과 전망이 지속될 상황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색(色) 다른 인사분석+국세청 인사X파일-(3.31)] 

 

@전에 없는 코로나19 정국 속에서도 국세청(청장. 김대지)의 3대 명예와 위상을 가늠하는 꿀 보직이자 최대 희망보직은 단연, 1)세무서장, 2)지방국세청장, 3)조사국장 등으로 집약된다.

 

특히 조사국장은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조사국장을 비롯한 1급 지방청 10곳 조사국장<아래 참조>을 말함이며, 이곳 조사국장은 1명을 제외하고 전원 행시출신인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 파악 10곳 1급 지방청 조사국장...면면]

1)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69년. 서울. 대광고. 서울대. 행시38회

2)송바우 서울청 조사1국장...72년. 전북 정읍. 광주 숭일고. 서울대. 행시38회

3)최재봉 서울청 조사2국장...71년. 전북 익산. 남성고. 고려대. 행시39회

4)김재철 서울청 조사3국장...64년. 전남 장흥. 순천고. 세무대학4기*

5)오호선 서울청 조사4국장...69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9회

6)신희철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66년. 전북 정읍. 전주 상산고. 서울대. 행시41회

7)안덕수 중부청 조사1국장...71년. 부산. 부산 용인고. 고려대. 행시40회

8)김국현 중부청 조사2국장...69년. 전남 여수. 대전고. 서울대. 행시40회

9)양동훈 중부청 조사3국장...67년. 전남 강진. 환일고. 고려대. 행시41회

10)김오영 부산청 조사1국장...70년. 강원 원주. 원주 대성고. 서강대. 행시42회

<이상 직제순...행시출신 9명, 그러나 비고시(세무대학)는 단 1명>

 

이처럼 행시출신 조사국장은 이곳 10곳의 1급 지방청 조사국장을 가장 선호하면서 1)행시출신은 최근 조사국장 1회, 즉 꼭 한 번은 역임해야 한다는 신념이 강한 나머지(실례...*송기봉 광주국세청장이 서울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에서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으로 전보된 사례) 나머지...<중략>, 2)비고시출신은 1급 청을 통틀어 고작 1명 선에게만 보직을 부여(실례...이청룡 전 서울청 조사2국장, 오덕근 전 중부청 조사1국장, 그리고 현 김재철 서울청 조사3국장 등의 사례)하는 고공의 인사정책을 쓰고 있는 게 최근 행시출신 국세청장들의 행보라 아니 할 수 없다.

 

한편 이들 10곳의 국세청 조사국장 출신과 다른 국장을 역임한 퇴직 후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이상 간부진들의 1)4대이상 주요 로펌(+법무법인)과 회계법인 등에 대한 퇴직 후 3년이후에 진출하는 점, 그리고 2)대기업 등에 대한 사외이사 진출 등에서 상당한 우월적 지위를 형성하게 된다고 아니 말할 수 있는 국세청 간부진급 이상 사람들은 없을 줄로 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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