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지난 "3.27일자(토) 뉴스1 투기수사 요청에 국세청 요지부동...文 대통령 직접 나선다"...제하의 보도기사와 관련, "정부합동특수본에 과장급 1명 등 정예 조사요원 20명을 파견, 부동산 투기혐의자에 대해 자금추적+수사정보 공유 등을 실시 중"이라고 전제, "동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21.3.27.(토) 자 뉴스1“투기수사 요청에 ‘금감원 ․ 국세청’ 요지부동... 文대통령 직접 나선다”제하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국세청은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과장급 1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정예조사요원을 파견(본부 4명, 각 지방경찰청 16명)하여

 ○ 투기 혐의자 분석, 자금추적, 기관 간 수사정보 및 자료공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특수본에서 투기혐의 등으로 확정된 수사대상자를 특정하여 납세자 기본사항, 세금신고 내용 등 요청한 과세정보에 대해 관할 지방국세청에서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국세청이 ‘투기수사 요청에 요지부동’, ‘과세공조에 묵묵부답’ 이라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핸)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