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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엔티주식회사, ‘올 하반기 상장한다.’
김훈석 대표 주총 주주 공개질의 받고 ' 상반기 흑자내서 상장할 것' 확언
기사입력: 2021/03/25 [22:38]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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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엔티주식회사 김훈석 대표가 25일  47기 주총에서 올 하반기 흑자를 내서 대신증권을 통해 상장할 것을 확언했다.

 

한국씨엔티주식회사가 올 하반기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씨엔티주식회사 김훈석 대표이사는 25일 광주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46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상장 가능성 여부’를 묻는 한 주주의 공식적인 질문에 대해 “올 하반기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꼭 상장을 이뤄내 이제까지 기다려온 주주들 이익에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김훈석 대표는 이날 “그동안 한국씨엔티주식회사는 2번 상장 시도를 했으나 실패한 뼈아픈 경험이 있다. 한번은 지배구조에 문제가 있었고, 또 한번은 방적사업 적자 때문에 실패했다”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올해 상반기 흑자를 내서 상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주주들 앞에서 다짐했다.

 

매년 한국씨엔티주식회사의 주총에서는 상장 문제가 단골 질문으로 공개적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두 번 실패에 대한 문제가 해결 됐고 올해는 그동안 대신증권을 통해 치밀하게 준비해온 만큼 상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김훈석 대표의 설명이다.  

 

한국씨엔티주식회사는 올해 시멘트사업부문에서 건설경기 악화와 코로나19로 실물경기가 침체됐고 시멘트 출하량 감소해 매출은 하락했지만 매출채권 부실화 방지와 부수적 영업전략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게다가 방적사업 부문에서 원면 가격이 상승 추세로 전환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올해 매출 1,1184억원 영업이익 24억원, 영업외손익 6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김훈석 대표는" 올해 시멘트 170만톤 슬래그미분말 15만톤 판매와 방적사 9,904톤 그리고 부산물 2,925톤 판매를 통해 매출액 1,392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며 “ 올 하반기 흑자기조를 이뤄내 상장을 기필코 이뤄내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한국씨엔티주식회사는 올해 시멘트 안정적 공급과 제품 다변화 통해 출하량 증가를 도모해 매출액과 수익성을 개선하고, 방적사업부문에서 원면 구매처 다변화로 원가절감과 원면종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을 통해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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