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69년. 서울. 대광고. 서울대. 행시38회.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립외교원파견. 서울청 조사2, 3국장, 중부청 감사관, 대구청 조사1국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청와대 민원제도과장 등 역임>은 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 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국세청 법인세과장을 역임한 바 있고, 청와대 민원제도과장 파견을 나간 바 있으며, 대구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영전을 하는 등 전임 정권에도 행시38회 출신 가운데 차기 선두주자로 급부상 한 바 있다. 현 정부 들어서는 김대지 국세청장, 임광현 서울국세청장, 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 등 청와대 출신 3 형제의 막내로써 그 누구도 넘 볼 수 없는 국세청 조사국장으로 깜짝 발탁된 장본인이자 전현 정권을 넘나들며 행시38회 차기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주요 특징+인사비화(秘話)+매사 업무추진과 대내외 관계 역시 그의 명성(+성명)에 걸맞게 "정석 플레이를 즐겨하는 등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처신과 몸 가짐으로 탁월한 균형감각을 보유하고 있는 덕장의 리더십을 보유했다. 특히 전 정권 때 인사권자인 임환수 전 국세청장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는가 하면, 현 정부 들어서도 역시 인사권자인 김대지 국세청장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아무나 갈 수 없는 막강 국세청 조사국장의 반열에 올라선 바 있다. 평소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과 격의 없는 경청의 리더십을 보유해 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만, 위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칼 같은 합리적 소신파로 유명세를 구가하고 있다.

[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프로필]

-69년

-서울

-대광고

-서울대

-행시38회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 1계장

-대통령 민정수석실 민원제도과장

-북인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국세청장 정책보좌관

-국세청 법인세과장

-대구청 조사1국장

-중부청 감사관

-국립외교원 파견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청 조사2, 3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前>

-국세청 조사국장<現>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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