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촛점]국세청, 국세청장의 막강 3大 인사권...1)승진+전보권, 2)역량평가 응시권, 3)용(+명)퇴 권유권
[단독]-"1)국세청장...검찰총장+경찰청장 경우 2년 임기제는 아니지만, 2)3大 막강 인사권 오직 국세청장에게만(!)"-[지방국세청장은 인사 추천권에 국한(!)]
기사입력: 2021/03/14 [09:4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세청장은 3대 인사권 뿐만 아니라, 적잖은 정보력을 보유하고 있다...제24대 김대지 국세청장<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은 지난해 8.21일자로 취임, 9.4인사부터 최근 소득관리준비단장(단장. 김지훈 전 중부청 징세송무국장)을 임명하기에 이르기까지 막강한 인사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김대지 국세청장은 포스트 김대지 국세청장으로 내년 3.9일 차기 대선까지 현 정권과 그 운명을 함께 할 것이라는 점이 세정가와 국세청, 나아가 정관계 등지에서도 기정사실화 돼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4대 사정기관 중 국세청장(청장. 김대지)은 검찰총장(공석...추천위 가동 중)과 경찰청장(청장. 김창룡) 등의 경우 2년 임기제와 달리, 공식적으로 명문화 된 임기는 없다. 그러나 국세청장에겐 막강한 3대 주요 인사관련 권한이 주어져 있다.

 

특히 김대지 국세청장은 지난해 6월말~7월말 경 문재인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통해 역대 국세청장 가운데 가장 짧은 재임기간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현준 전 국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 서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중부청 조사1,4국장 등 역임) 근무 겨우 1년 여를 이임 시키코 그 바톤을 넘겨 받은 바 있다.

▲행시출신 국세청장 가운데 가장 짧은 재임기간(1년여)을 근무한 김현준 전 국세청장(!)...지난해 8.21일자로 역대 국세청장 가운데 매우 짧은 재임기간을 뒤로 한 채 정든 국세청을 떠난 김현준 전 국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 국세청장, 서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 역임>은 행시36회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과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의 후임 바톤을 넘겨 받은 바 있다.<사진은 지난해 8.21일 오전 제23대 국세청장 이임식을 하고 있는 김현준 전 국세청장의 모습으로 그는 2019.7.1일자로 취임한 바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당시는 소위 4대 사정기관장(박지원 국정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김대지 국세청장 등이 교체됐으나, 윤석렬 전 검찰총장)은 지난 3.4일 사의를 표명한 바 있어 대조를 이룬 바 있고, 1년여 라는 매우 짧은 근무기간을 거친 김현준 전 국세청장은 퇴임식이 아닌 이임식을 치렀다. 

 

[국세청장 막강 3대 인사권...승진+전보인사+역량평가 응시권, 명(+용)퇴 권유권]

1)인사권...4급, 5급이상~3급 부이사관, 고공단 국장, 1급 승진 전보 인사권

*사무관 인사시 지방청 승진유력후보 60% 권내에 드는 경우...본청장이 결정 권한

 

2)역량평가 응시권...세무서장 초임 부임 앞선 역량평가 응시권, 고공단 승진 앞둔 3급 응시권

3)상하반기에 걸쳐 시행되는 용(+명)퇴...선택과 결정 권한으로~용퇴권유는 전통적으로 국세청 운영지원과장+감찰담당관, 그리고 국세청 차장 순으로 진행된다.

 

*지방청장은 서기관+사무관 승진에 대한 추천권 만 부여 됨

 

 

@*7곳 지방청장...4~5급 승진+전보 인사 추천권만 있지 인사권은 전혀 없음

-지방청 사무관 승진의 경우도...승진 인원 대비, 60%내에 있는 사무관은 지방청장의 성역(금지)

 

한편 오는 4.7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그리고 내년 3.9일 대통령 선거 등을 앞두고 있는 정국에서 향후 1급 인사에서 김대지 국세청장과 특히 BH 등 민정수석실의, 그리고 180여석의 민주당(여당)의 지원과 영향력 등의 측면에서 이 분들의 최종 선택과 결정은 비고시출신에게 희망과 비전이 되지 말라는 법(法)은 결코 없지 않을 듯 싶다.

 

나아가 현재 모 1급 가운데 1)BH 등 모 처로의 진출 설설설(說)과 함께 2)차기 1급 인사 등이 한데 어우러져, 이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국세청 1급+지방청장 인사는 물밑에서 무한 가능성을 품고 무궁무진한 승진과 하마평, 그리고 설설설(說)이 한창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