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김대지 국세청장<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국세청 차장, 부산국세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등 역임>이 11~2일 이틀간 주요행사에 참석한다.<사진은 시무식 당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면>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대지 국세청장<사진>이 소득자료준비단 출범식과, 대전국세청 신청사 준공식 참석 등 11~2일 이틀간 주요 행사에 참석, 행보를 이어간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오늘 11일(목) 오전 10시부터 거행된 소득자료준비단 출범 현판식은 국세청이 실시간 소득파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크롤 타워를 말함이다. 준비단장엔 행시41회 출신 김지훈 전 중부청 징세송무국장이 임명된 바 있다.

나아가 김대지 국세청장은 내일 12일(금) 거행될 대전국세청(청장. 이청룡)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한편 김대지 국세청장은 이같은 2대 행사를 거행함에 있어, 코로나19 정국 상황임을 감안,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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