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色) 다른 인사분석, 세대5기 3인+순차적 행보 보이고 있나(!)...전임 국세청장의 신뢰 컸(+막역)던, 박수복 대구청 조사1국장, 김길용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강승윤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장 등 경륜의 세대출신 3인의 관리자.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국세청 인사X파일+3인 3색-(3.7)]...*국세청 간부인사+색 다른 인사X파일~남 들이 다루지 않는 국세청 인사정보 등<!>

@...1)세무대학(이하 세대) 5기, 2)전임 국세청장의 최측근+복심(復心)+OO역할을 맡아 국세청장의 신뢰가 막강(+대단)했던, 3)경북 청도출신과 국세청 정책보좌관~국세청 세원정보과 출신 등 3인에 대한 행보가 최근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적잖은 관심사로 급부상 중이다.

우선 박수복 대구청 조사1국장은 최근 김대지 국세청장과의 직연(직장인연...김대지 국세청장이 서울청 조사1국장 시절, 박수복 조사2과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이전으로 돌아가 보면, 박수복 대구청 조사1국장은 *철저한 이현동 전 국세청장 사람(복심+최측근+OO역)이라 아니할 수 없다.<아래 참조>

김길용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은 인사의 달인인, 임환수 전 국세청장 때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된 이후, 동안양세무서장과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중부세무서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세청 자산과세국(국장. 김태호)을 수석 과장으로 오늘도 묵묵히 임무수행을 다 하고 있다.

한편 강승윤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장은 한승희 전 국세청장 시절, 세원정보과 1,5계장과 국세청장 정책보좌관, 동안양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등을 역임하다 현 보직으로 국세청 본청에 입성, 국세청 소득지원국을 충실히 리드해 나가고 있다.

[최근 전 국세청장 3인과 그들이 신뢰(가칭 OO역할 했던 3인의 세대5기...프로필 등]

1)이현동 전 국세청장...56년. 경북 *청도. 경북고. 영남대. 행시24회.

-박수복 대구청 조사1국장...66년. 경북 *청도. 모계고. 세무대학5기<부이사관 승진>

*박수복 국장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파견 경력+이현동 전 국세청장의 OO역 충실로 알려짐.

*참고로 경북 *청도 출신 고위직...이승호 전 부산청장, 하종화 전 대구청장, 한창목 부이사관(조세재정연구원 파견) 등 5인.

2)임환수 전 국세청장...62년. 경북 의성. 대구고. 서울대. 행시28회

-김길용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66년. 경북 김천. 김천고. 세무대학5기

*당시 국세청 정책보좌관 역임+국세청 세원정보과 1계장

3)한승희 전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

-강승윤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장...67년. 제주. 제주대정고. 세무대학5기

*당시 국세청 정책보좌관 역임+국세청 세원정보과 5,1계장 역임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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