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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고추 계약물량 30% 확대
기사입력: 2012/05/23 [08:00]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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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농협은 올해 생산된 고추에 대해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약정한 물량의 전량수매와 상품성 제고를 위해 포전에 대한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조)는 이날  지역본부에서 지역내 22개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추 수급안정사업 활성화를 위한「2012년 고추 전남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협의회에서 금년도 계약재배사업 추진 물량을 전년보다 33% 증가한 1,200톤으로 확대하고, 출하조절을 실시하여 가격과 수급안정을 도모하기로 결의했다고 한다.
 
 또 계약재배사업으로 약정한 물량의 전량수매를 위해 포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지교육과 소비촉진 홍보 등도 펼치기로 했다.
 
  박준화 협의회장은 "고추 계약재배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고품질 고추생산을 위한 재배농가 지도에 주력하는 등 고추산업 발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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