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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코로나 헌혈 적극 대응, 지역민 '호평'
송기봉 광주국세청장 ,"장기화 혈액 급감 대응 일환 2~3개월 한번 헌혈 이어가 미력한 힘이나마 보탤 것"
기사입력: 2021/02/23 [18:31]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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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송기봉) 코로나 장기화로  생긴 혈액부족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기위해 혈액기부를 이어가면서 지역 타 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광주국세청 송기봉 청장

 

 

광주지방국세청이 코로나 장기화로 생긴 혈액부족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기위해 혈액기부를 이어가면서 지역민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타 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 송기봉 청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은 최근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함에 따라 이에 적극 대응키위해서다.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아  광주국세청 송기봉 청장은 광주 북구 사회복지시설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에 위문품과 성금을 기탁한 후 헌혈 행사에 직접 참석해 헌혈했다.

 

광주국세청의 헌혈은 이번 만이 아니다. 이미 추석 때인  지난해 9월23일 송기봉 청장은 광주 남구 소재 아동보육원 신애원 방문에 들려 위로한 데 이어 1층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 날은  광주청 시내 4개 세무서 직원 120명이 동시 참여했다.

 

송기봉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혈액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 추석때도 광주청 직원과 시내 세무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고마웠다 ”며 “ 국내 혈액 수급 상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기위해  2~3개월 마다 헌혈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세정가 관계자는 “ 코로나로 혈액 부족에 대해 온 몸으로 적극 대응한 광주국세청의 행보가 지역 타 기관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호평했다.

 

한편 국세청은 문을 통과하면 3초만에 몸에 붙어 있는 바이러스 등을  빨아들이는 스마트 IoT 에어샤워를   세종청사, 본청에 2대를 비롯, 1급 청인 서울,중부,부산청 등 7곳에  최근 설치했고 광주국세청에도 조만간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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