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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X파일-(2.8)]국세청 고공단 피날레...서강대+행시출신이 장식
[단독+화제+인사후평]-"장고 끝에 나온 묘수인가...세정가+국세청 안팎 예상 깨고 행시+서강대 출신으로 마무리"-[떠오르는 신흥 서강대...선입선출법은 사라져]
기사입력: 2021/02/08 [09:2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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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상보다 한참 뒤늦게 발표된 서울청 송무국장과 부산청 조사1국장은 서강대+행시출신으로 결론이 났다. 그러면서, 선입선출법 승진, 연령순, 특히 비고시 출신 부산청 조사1국장은 또 다시 고배를 들고 만 인사로 기억되게 됐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지난주 4일 뒤늦게 발표된 국세청 고공단 승진인사에서 비고시+선입선출법+기수+연령순(順) 등에 의한 고공단 국장 전보 및 승진인사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예상을 완전히 비켜간 가운데 *서강대+행시출신 강세+낙점으로 종료 돼 1)예상 밖 인사, 2)강원지역(12년 만) 고공단 국장 배려 인사 등으로 귀결됐음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이 대목에서 고공단 승진 유력후보 등에 대해선 언급을 회피하기로 한다. 이는 인사가 끝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윤영석 서울청 송무국장의 경우 본지가 일관되게 예상을 해 온 인사 였지만 그는 행시41회 맏형(65년생)으로 행시출신이면 거의 모두들 한 번쯤은 다녀 오는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길(道)은 걸어가지 않은 거의 유일한 국장급이다.

 

참고로 서울청 송무국장(전 김용찬 국장:개방형 변호사)은 일반직으로 전환된 바 있다.

 

한편 부산청 조사1국장의 무게감은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안팎 사람들은 익히 알고 있다. 이번에 김오영 국장은 "행시기수+연령+비고시+연령+예비고공단 승진 순" 등 이른 바 선입선출법을 모두 타파한 막강 부산청 조사1국장으로 그 부름을 받아 국세청 인사 역사에 보기드문 진기록을 수립하게 됐다.

 

[서울청 송무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프로필]

-윤영석 서울청 송무국장...65년. 전남 함평. 영일고. 서강대. 행시41회<중부청 조사2국장>

-김오영 부산청 조사1국장...70년. 강원 원주. 대성고. 서강대. 행시42회<성동세무서장>

<이상 2명...행시+서강대출신, 괄호안은 전직>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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