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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후평]참 길었지만 의외의 인사도 없지 않아(!)...피 말리는 피 낙점경쟁 후~고요함+침묵, 그리고 여운(!)
[단독+국세청 설설설(說)]-"1)윤영석 서울청 송무국장(행시41회 중 외부파견 없는 유일 국장), 2)부산청 조사1국장...김오영 국장(전 성동세무서장, 행시42회, 강원 원주) 발탁은 전혀 예상 못했던 사람(!)"-[김오영 국장...김재철 서울청 조사3국장과 3급 승진동
기사입력: 2021/02/05 [09:2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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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위직(3급 부이사관급 이상) 인사는 항상 아니, 꼭 1(한) 사람씩 의외의 인물이 발탁+혜성과 같이 나타나곤 한다. 그 이유는 인사권자 고유의 권한에서 농축되고 출신지+임용구분+리더십+승진 자격요건 등을 두루 갖추어야 하지만 현 정부 들어서 BH의 최종 선택과 결정 권한이 적다 말할 수 없는 인사시스템 상황에서는 국정운용의 리더들의 이같은 결정은 고요함과 침묵으로 웅변할 수도 없지 않다 함은 지나친 표현은 결코 아닐까 싶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인사후평+팩트체크+제언-(2.5)]...국세청 간부인사 한 걸음 더 쑥쑥 들어가 보기<7대 제안+인사후평>

@현재의 인사시스템으론 인사가 만사 진한 의미 살리기 힘 들어...외연을 확장+더 넓혀야(!)

-인천국세청, 1급 지방청 격상 시급...각 지방청 별 3급 부이사관 세무서장 제 도입도 필수(!)

-같은 PK출신이라고 본청장(=국세청장), 서울+중부국세청장(=수도권 지방청장)~왜 안되나(!)

*김대지 국세청장이 같은 PK출신 O국장+O지방청장 등 2~3인을 경계하는 것은 아닌지(!)

 

 

1)지난 4일 오후 3시 10분경 본지 예상 대로, *국세청(청장. 김대지=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국세청 차장, 부산국세청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등 역임) 고위직 즉, 서울청 송무국장과 부산청 조사1국장 그리고 3급 부이사관 승진 5석에 대한 인사 발표가 있었다.

 

2)종전 개방형에서 일반직으로 전환된(국세청 감사관은 개방형=국장, 박진원) 서울청 송무국장엔 윤영석 전 중부청 조사2국장(65년. 전남 함평. 영일고. 서강대. 행시41회)이 역시 본지가 예상+전망 한 바 대로 임명됐다. 행시40~1회는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10여명을 웃도는 다수의 사람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국장급 외부파견을 다녀 왔지만, 윤영석 국장은 가지 않았다.

 

3)부산청 조사1국장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 사이에서 전혀 의외의 인물이 발탁됐다. 물론, 이 대목 역시 인사권자 고유의 권한이지만, 이를 두고 모 전직 국세청 고위관계자는 "참으로 잘된 지역안배와 강원출신 전 국세청장+유력 정관계 사람들의 합당한 물밑 지원도 없지 않았을 것 같다"는 전언과 분석도 역시 없지 않다. 참고로 김오영 부산청 조사1국장은 김재철 서울청 조사3국장과 3급 부이사관 승진 동기생 이다.

 

@물론 국세청은 인사발표를 하면서 그 배경에 *강원 원주출신(김명섭 전 중부청 조사3국장:중부청, 특별<심층>조사 담당국장) 고공단을 12년 만에 임명한 점을 적극 강조하고 있지만, 김오영 국장 역시 행시+서강대 출신이다.<김오영 국장의 승진으로 호남+충청+행시41~2회, 그리고 비고시+일반공채 출신 등은 모두 이번에 인사권자로부터 부름을 받지 못했다. 물론 다음 기회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김오영 부산청 조사1국장...70년. 강원 원주. 대성고. 서강대. 행시42회

 

4)김대지 국세청장은 본지가 역시 예상한 바 대로 이번에 3급 부이사관 승진를 단행했다. 구정(설) 연휴를 앞두고 말이다. 승진자 들에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승진 선물에 다름 아니다. 이번 3급 승진에서는 기술고시를 포함한 행시3명, 세대출신이 2명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부이사관 승진 5명...프로필]

-강종훈 국세청빅데이터센터장...76년. 부산. 부산 남산고. 서울대. 기술고시 34회

-김태호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72년. 대전. 충남고. 서울대. 행시43회

-지  성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73년. 경북 의성. 마산 창신고. 고려대. 행시43회

-박광종 국세청 징세과장...67년. 전남 광산. 살레시오고. 세무대학 5기

-박수복 대구청 조사1국장...66년. 경북 청도. 모계고. 세무대학 5기  

 

5)예나 지금이나 국세청 인사는 인사 이전에는 온갖 소문과 하마평 그리고 설설설(說) 등이 적지 않지만 일단 인사발표가 있고 난 뒤에는 고요함과 적막감, 그리고 침묵의 시간이 엄습해 온다. 

 

6)한편 김대지 국세청장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점은 첫째도 아니 둘째도 1)인천국세청을 하루 속히 아니, 자신이 국세청장으로 봉직하고 있을 때 현재의 2급 지방청에서 1급 지방국세청으로 격상 시키기를 적극 제안하고자 한다.

 

7)그 이유는 인사는 만사이고, 연령 명퇴제가 유명무실+사문화 된 현 싯점에서 세무서장급 이상 고위 간부진의 원활한 인사를 위해서도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할 듯 싶다. 김대지 국세청장이 알아둬야 할 점은 매 상하반기 별로 각각 약 20명(+40명)의 세무서장 들이 *벙어리 냉가슴과 피(血) 눈물을 속으로 흘리며 명(+용)퇴 신청을 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P.S...그리고 한 가지 더, 서울시내 든 전국 지방청에 대표세무서를 1~2개소 씩 선정해 @3급 부이사관 세무서장을 확충해 주기를 적극 제안한다. 이같은 인사확충 보완은 국세청장이 힘(力)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인사권자로써 말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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