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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앗 또 행시출신(!)...비고시출신에겐 넘사벽+철옹성(!)
[단독]-"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최대+최고의 핵심요직...국세청 운영지원과장~3명(세번째)행시출신...행시41회(2회)에서 43회로 계승+승계"-[비고시출신은 20년 만에 1명 나올까 말까...이 또한 현대판 신분차별 아닌지(!)]
기사입력: 2021/02/02 [09:5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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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김대지)은 보안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업무적인 국세행정 시스템이 완벽+완결돼 있는 정부 최고의 사정기관에 다름 아니다. 그 중에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운영지원과장이 차지하는 위상과 비중은 여느 국과장에 비유할 바가 못될 정도로 엄중하다 못해 비고시 출신에겐 감히 꿈은 꾸지만, 소위 넘사벽 보직인 것 만은 틀림없다.<사진은 야경의 국세청 세종청사 표지석...본지 기자 직접 촬영.>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국세청 인사X파일-(2.2일)]

 

@김대지 국세청장도 못 깬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비고시출신의 벽(!)...3명 째 이어진 행시출신

1)최근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윤영석 전 중부청 조사2국장(전남. 행시41회), 이승수 국립외교원 파견 국장(서울. 행시41회)~양철호 신임 국세청 운영지원과장(경북. 행시43회) 승계되는 행시

2)양철호 신임 운영지원과장...출신만 경북 영주~부산동인고, 부산대, 행시43회=결국 PK출신

3) 

 

 

김대지 국세청장(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국세청 차장, 부산국세청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부산청 세원분석국장 등 역임) 체제하에서도 역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야 할까...후임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이 또 행시출신으로 임명됐다.

 

前 이승수 운영지원과장(행시41회)은 국세청 대변인과 운영지원과장을 연속적으로 즉, 국세청장 복심(復心)과장을 도맡아 온 가운데 지난 1.29일자 인사에서 고공단 국장 승진(국립외교원 파견)을 한 바 있으며, 후임은 행시43회 양철호 전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이 낙점+발탁 임명된 바 있다.<*사실+참고로=본지가 중점 취재한 바에 따르면 이 자리를 적잖게 기대한 O(2~3명)명의 비고시출신 유력후보도 없지 않았었다.> 

 

이를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고,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아니, 그걸 모르세요!...행시출신은 선배가 끌어 당겨 주고, 동기와 후배 그리고 인사에 관한한 힘(力) 있는 사람들이 적극 밀어주기 때문에 비고시출신은 그런 핵심요직은 갈 수도 꿈도 꿀 수도 없는 그런 자리에 다름아니지 않느냐"고 푸념과 다소 냉소적인 반응이 적지 않은 것으로 취재+파악되고 있다.

 

[최근+역대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면면]...15~20년 사이

-김영기 전 국세청 조사국장...56년. 경북 구미. 검정고시. 세무대학 1기

-김봉래 전 국세청 차장...59년. 경남. 진주 배정고. 고려대학원. 일반공채

-오덕근 현 인천국세청장...63년. 경기 안성. 예산고. 서울시립대. 일반공채

<이상 비고시 3인>

 

<*김덕중+임환수+한승희+김현준 국세청장 시절~그리고, 김대지 현 국세청장>

-강민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안홍기 전 중부청 성실납지국장...경북. 행시39회

-김태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68년. 경북 경주. 부산동성고. 서울대. 행시38회

-윤영석 전 중부청 조사2국장...65년.12월. 전남 함평. 영일고. 서강대. 행시41회

-이승수 현 국세청 운영지원과장...69년. 서울. 영동고. 서울대. 행시41회

*후임 양철호 전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71년. 경북 영주. 부산동인고. 부산대. 행시43회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일각에서는 이같은 행시출신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낙점+발탁은 "당연히 인사권자 고유의 권한이긴 하지만, 행시출신으로 계속 발탁하는 점은 비고시출신에겐 분명,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 주는 것에 다름아니다"고 전제, "행시출신 2~3명 후 비고시 출신도 발탁하는 안배인사가 적극 요구된다"는 주장과 조언 등을 여전히 하고 있기도 하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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