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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적극행정 이야기쇼, 연극 등 온라인 공개강좌 첫 개최
인사혁신처, 국가인재원...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 2천여명 참여 소행성(소중한 적극행정 성공스코리)온라인 특별 공개강좌
기사입력: 2021/01/29 [11:2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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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행정 실천 우수사례를 이야기쇼와 연극 등 몰입도 높은 방식으로 나누는 '적극행정 온라인 특별 공개강좌'가 열렸다.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박춘란, 이하 '국가인재원')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행성(소중한 적극행정 성공스토리) 온라인 특별 공개강좌'를 27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불가한 상황에서 공무원들의 자기개발 및 상시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최초로 기획된 비대면 공개강좌로, 유튜브와 구루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다. 

 

□ 1월 공개강좌의 주제는 '위기에서 빛난 적극행정'으로,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실제 사례 주인공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숨은 활약상 등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 먼저, 정책 홈쇼핑 개념으로 방송 판매자가 지난해 8월 새롭게 강화된 적극행정위원회의 기능과 인사상 혜택 등을 흥미진진하게 전달하는 짧은 영상을 시청했다.

 

 ○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산업부 노형철‧김성건 사무관,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국토부 박원호 사무관이 참여해 자신의 생생한 적극행정 경험담을 풀어내는 '특별한 그들과의 유쾌한 대화'가 진행됐다.

 

□ 마지막 순서로는, 코로나19 확산 속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급식 농가를 돕기 위해 농식품부와 교육부가 함께 추진한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공급 사업'을 소재로 만든 '돌아온 순희' 연극 공연이 펼쳐졌다.

 

 ○ 과거 받았던 감사로 인해 소극적으로 변한 주인공 순희가 적극행정 지원제도와 주변의 도움으로 서서히 적극행정 본능을 회복, 위기에 처한 급식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는 내용으로 적극행정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깨달을 수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다. 

 

□ 국가인재원은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이번 '소행성'과 같이 정기적으로 온라인 생중계 방식의 공개강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이번 교육 내용을 온라인 교육자료로 별도 제작해 인재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누리집 '나라배움터(http://e-learning.go.kr)'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그 속에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유례없는 위기 극복의 역사를 만들고 있고 그 중심에 적극행정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공개강좌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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