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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X파일-(1.21)]최근 국세청 조사국장 행보(!)...현 정부들어 PK출신은 단 1명도 없어(!)
[단독+촛점]-"1년 근무 못한 국세청 조사국장...1)이준오 전 중부청장(6개월 만에 전격 교체), 2)임광현 서울청장도 7개월여 근무"-[PK출신은 단 1명도 배출 못해]
기사입력: 2021/01/21 [14:0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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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세청 조사국장 인사근무 기간에 대한 소고+단상.     

 

©온투데이뉴스-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김대지)에서 본청(세종청사) 조사국장(현. 국장. 노정석)이 차지하는 비중과 위상은 여느 국장급에 견주어 볼 때 최고의 핵심요직 중의 하나다.

 

웬만한 1급 보다 훨씬 더 가보고 싶은 최고의 희망보직에 다름 아니다. 역대 국세청 조사국장 가운데 세대1기 김영기 조사국장과 행시36회 선두주자 였던 임경구 국장은 현직에서 명퇴를 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난 바 있음이 이를 반증하는 실례라고 말하면 지나친 억측과 주장은 아닐 듯 싶다.

 

어찌보면 국세청 조사국장은 국세청 최후의 보루이자, 이의 상징적인 인물로 인사권자인 국세청장도 낙점할 수 없는 오직, BH의 VIP가 최종 선택과 결정을 하는 그런 국장급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국세청장, 서울청장 등 다음으로 파워와 다방면의 힘(力)+뒷 배경이 없으면 꿈 조차 꿔볼 수가 없는 그런 고공단 국장급 중 최고의 실세요직에 다름 아니다.

 

그런 국세청 조사국장이 지난 1)이준오 조사국장(전 중부청장으로 명퇴)은 6개월 만에, 2)임광현 조사국장(현 서울청장)은 약 7개월여 만에 각각 중부청장과 서울청장으로 영전을 하면서 소위 1년 근무를 다 하지 못한 "조사국장 인사 역사를 써 국세청 인사역사에 진기록으로 영원히 기록"되고 있기도 하다.

 

문제는 지난해 9.4일자 인사였던 국세청 조사국장 인사가 다가오는 차기 인사에서도 또 1년 근무를 다 못 채울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분위기와 인사분석이 역력하다.

 

물론 국세청 조사국장이 반드시 1년 근무를 하라는 법은 없지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국세청 조사국장이라는 상징적 인물이 6~7개월 만에 바뀌는 전례가 또 발생해서는 국세청의 위상이 여러 측면에서 결코 바람직스런 인사는 아니라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들 충언과 조언, 그리고 직언을 서슴치 않는다.

 

본지가 중점 취재한 바에 따르면, 1)이준오 전 조사국장의 6개월 만에 교체는 *BH의 OO수석과 모 OO인 간에 OO에서 비롯된 움직임과, 2)임광현 서울청장이 서울청 조사1국장에서 *국세청 조사국장으로 영전해 가고, 3)그 역시 1년 근무를 다 하지 못한 나머지 파격적으로, 나아가 행시 기수서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선배기수(행시37회)를 제치고 수도 서울국세청장에 파격 대 영전을 한 사례와도 결코 무관치 않은 대목이기도 하다.

 

한편 이같은 인사에 대해 향후 그 진실과 인사배경이 밝혀지거나 영원히 묻힐 수도 없지 않지만, 참으로 불가사의 한 국세청 고위직 간부인사 진기록으로 남아 있어, 적잖은 세정가와 국세청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국세청 출입+30년을 훌쩍 넘어 인사기사와 역사를 써 내려가는 입장에서 두고 두고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그런 인사가 아닌가 싶다.

 

[현 국세청 PK출신 고위직...조사국장 역임 면면]

-김대지 국세청장...서울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강민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서울청 조사3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임성빈 부산청장...서울청 조사4국장

-김동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서울청 조사4국장,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이청룡 대전국세청장...서울청 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대전청 조사2국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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