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대전국세청(청장. 이청룡)은 지난 2018.7.9일 대전 서구 한밭대로 809(둔산 사학연금회관)에서 청사를 이전 오늘 현재까지 업무를 보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사진2>=구 대전청사는 노후화된 청사로 붕괴위험이 있는데다 청사가 비좁아 매년 10월경 실시하는 국회 기재위의 국정감사 때 마다 광주청과 함께 전북 등에 위치한 한국은행 등에서 국감을 치르는 등 청사난이 심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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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법동에 위치한 구 대전국세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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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앞으로 한 달여 뒤, 오는 2.18일부터 청사이전을 시작, 오는  2.22일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지상 7층 규모의 대전국세청 신축청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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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대 *이청룡 대전국세청장<63년. 경남 거제. 배문고. 세무대학2기>은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겸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서울청 납보관, 강남세무서장, 대전청 조사2국장, 청와대 감찰팀장, 국세청 세무조사특감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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